솔직히 본인 쓰고싶을때 쓰는거지 정해서 쓰는법이 있나요

주로 아이들 샤워할때 많이 틀어주기는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인 쓰고싶을때 쓰시는게 제일 좋은거에요.

환기는 전 크게 신경안쓰는데 와이프는 좀 민감해 해서 와이프가 알아서 환기 합니다. 끝

저녁에 바닥난방 한시간정도만 돌리고

팬히터 로 추가난방하고 취침땐 그냥자고 

아침에 예약작동으로 기상10분전에 키고

 출근할때 끄고갑니다

보일러만 쓰는거보다 난방비 더 적게쓰고 따뜻하게 지냅니다

지역난방이면 굳이 필요할까싶네요

아침저넉만틀면 10리터로 한달쓰는듯..

피부민감한사람들은 엄청안좋으니깐 아침하고 저녁 공기데울때만 30분 이나 1시간정도 잠깐씩 쓰고 꺼요 10리터 보름정도 쓰더군요

거실 베란다문 앞에 두고 부엌 방향으로 씁니다.

식구들 외출하고 들어와서 냉기가 좀 있을때 30분~1시간트네요.

잠깐트는거라 특별히 환기에 신경은 안쓰고, 탁한 느낌이 들때만 공조기랑 함께 틀어요. 

신축 입주전에 잠시 구구구축 월세 사는데

샤시가 오래되서..실내에서 사용 중

아이들이 씻고 나올때 미리 켜둡니다. 

그래야 따뜻하면서 건조하지 않아요.

그외에는 아침 해뜨기전에 추우니 애들 기상전 30분정도

틀어서 공기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베란다쪽에 두고 방향은 거실로 향합니다

사용직후 문을 살짝 열어서 환기를 시킵니다

이게 웃긴게..외풍이 있는 집은 자동으로 외부 공기가

유입되서 ㅋㅋㅋㅋ 그 이후에는 끌 때만 잠시 환기 합니다

단열 잘 되있는집이면 필요 없음..

아침에 애기 일어나서 밥 먹을때(대충 15분) 하고 저녁에 샤워할때(대충 20분언저리) 켭니다.

원래 실내용으로 나온거라서 실내에서 써도 무방합니다. 

환기는 팬히터 옆쪽에 세탁실 문이 있어서 딱히 신경 안쓰고 사용중입니다)

어차피 세탁실이라 세탁물 때문에 계속 열렸다 닫혔다 하는 문이라서 애기 샤워 끝나면 그 빨래도 있고 해서 특별하게 환기를 시켜주고 있다. 라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진 않습니다.

환기는 별도로 하고 있지는 않네요 ㅎㅎ

이렇게 사용하면 등유 10L 한번 채우면 한달은 넘게 사용하는 듯 합니다.

겨울철에는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2. 거실 아트월 구석에서 대각선으로 바람이 나오도록 둡니다.

3. 가스값이 줄어듭니다. 체감했습니다.

4. 샤시 열어두고 전원올리고 점화후 한 1분후에 샤시 닫습니다.

매년 겨울이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슨 팬히터를 집에서?라는 분들이 계신데 이건 원래 가정용으로 출시한 히터입니다.

주위 지인들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거 보곤 몇 분 구매하셨습니다. 

등유 20리터면 1달 반에서 2달 정도는 쓰는듯합니다. (아침 저녁 잠시 가동할 경우)

저는외풍이 있는아파트라 보일러 틀어도 코가 시려서 잘때 팬히터 키고잡니다. 가스보일러 끄구요 따뜻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