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히터 원래 이런가요?48
- 러브게이트
- 등록일 2023-11-27 14:54
- 조회수 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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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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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랜더
겨울철 데크 틈새로 밀고 들어오는 냉기에는 답이없는거같아요. 그라운드시트 필수인듯합니다. 그라운드시트도 텐션유지해서 고정시켜 안깔면 틈새바람으로 붕뜨더라구요. 이런저런이유로 겨울에는 개인적으로 파쇄석 선호합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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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o
윗댓글에 카베르네쇼비뇽님처럼 데크 전체를 덮는게 아니라면, 데크는 바닥공사 필수입니다.
적어도 텐트 내부는 거의 다 덮을 정도로 그라운드시트 까셔야 해요. 그럴게 아니라면 차라리 파쇄석이 낫고요.
신일1200이면 지금 정도 날씨에는 파쇄석에서 입식으로 생활해도 따뜻하게 보낼 정도의 열량입니다. 저는 한겨울에 영하 10도 정도일 때 입식으로 생활한 적도 있네요.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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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이트
여러 분들의 의견을 종합 해보면 데크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상당해서 바닥공사를 잘 해야 하겠네요...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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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meta
동일조건에서 써큘가동 안하면 온도 약간 올라갈거 같습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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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겨울에 여러모로 안좋은것같습니다 파쇄석의 냉기랑은 차원이 다른것같아요 스커트랑 바닥 꼼꼼하게 안막아주시면 힘드실것같아요 퍼시픽은 크기도 많이크니깐요
아 제 예상이 맞는건가요 냉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