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포와 맥주 뽐에 지쳐서
영혼없이 걸어서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쥐포가 눈에 보이지만
승에 차질않습니다..
그래 먹어봐야 그 아귀포맛은 아닐꺼야..
다른거로 가야해
좀 더 자극적인걸로..
새우갈은게 아니라
통새우 입니다.
저만 살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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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보니까 벙캠때 다시바람님이 튀겨주신
코코새울볼이 생각난다는...
담에 더 맛난거 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