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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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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ppom
헥사설치해두고보니 생각보다 넓지 않더라구요.
밑에 텐트하나 넣으면 생활공간은 얼마 안될것 같은...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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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이
저도 여름 다가 오는걸 보고 타프를 사야지 하고 고르다 고르다 방금 ssg에서 14만원 (20% 쿠폰+삼성카드)에 결제 일단 했습니다.
처음에 홀리 봤는데 500d 40만원(올패키지), 폴라리스 300d 고캠에 18만원(스킨만), 큐텐에 DOD 이츠카노(12만원) 까지 보다가 그리고 코코에 콜맨 쉘터 13만원 진짜 이번주에 가서 사자 했는데 팩킹된 크기가 거의 120cm이고, 물론 트렁크에 사선으로 해서 어떻게든 들어는 가겠던데 특히 여름 시즌 뿐만 아니라 보통 벌레들이 많아서 쉴드를 쳐야 되는데 콜맨꺼는 칠 수가 없어서 포기. 최소 비용으로 가고 있는 현재 가장 좋은 선택은 자칼이라서 구매 했고, 이후 노르딕 버그쉴드 스크린 하고 같이 칠려고 합니다. 같이 구매 하시죠.. ㅎㅎ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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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ppom
아... 이런 명언을... ㅋㅋ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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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gle
겨울제외 시
오캠은텐트보다 타프가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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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
숲속의 휴양림 위주로 다니다보니 옆 나무 등 공간때문에 여러형태로 설치가 가능한 헥사만 들고다니게 되더군요. 렉타는 써본지가 까마득하합니다.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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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캠핑을 좋아해서 타프를 애용하는데, 헥사는 측면이 약하다 보니 비가 들이칠 수 있어서 렉타로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헥사나 렉타나 치는데 들어가는 수고가 별 차이 없을거같은데 굳이 헥사타프를 써야하나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ㅋㅋ
비오면 확실이 렉타가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