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 13이랑 비슷한 모델의 텐트 사용중인데..난방55
- 등록일 2023-10-10 11:11
- 조회수 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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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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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도
밑에 빌리지 13 타프연장 한거에 코로나 난로 하나 피웠는데.. 덥더라고요.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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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風|적풍
연휴기간 가평으로 다녀왔는데 전실에 전기히터 틀어놓으니 괜찮았어요
텐트 사이즈는 5.2*3.3*2.1 입니다 잘때는 이너에 전기히터+전기장판+침낭이불모드 사용했는데 덥더군요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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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a
이번달 초에 힐하우스로 갔었습니다. 결론은 추웠습니다. 저는 바로 팬히터 장만했네요. 저정도의 히터로는 자신없네요;;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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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지역과 바닥공사, 침낭 스팩, 인원구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동계 구스침낭으로 난방없이 주무시는분들도 있는걸요 옵션이나 바라는 점을 좀더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바닥에서 얼마나 올라와있냐도 차이가 크구요 보통 부탄가스 히터가 천 초반대 열량을 갖고있으니.. 제 생각엔 부탄히터를 사느니 2천대 열량을 갖는 반사식을 하나 산다 입니다 난로활용해서 재미도 챙기구요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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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2, 아이2 구성인데요.
데크에 피칭할 예정입니다. 바닥에는 에어박스 깔아서 이불 이나 침낭으로 잘까 합니다. 반사식이 어떤건지 찾아봐야겠네요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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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전.. 두가지를 생각합니다
하나는 등유라는 불편함을 감수함으로 생기는 난로가 주는 감성과 매리트? 밤이나 피자도 굽고 .. 뭐 고구마도 굽고 하니까요 둘째는 즐기자고 나가는데 애들 추워서 덜덜떨고 감기걸리고 .. 안나가니만 못한거같아요 안전성 측면에서는 등유 난로가 위에 올리신 가스보다 낫습니다 걱정마셔요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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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21
팬히터 하나 있으면 편합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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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자
사진과같은 가스히터 쓰시면 내일눈 못뜨실수도
등유난로,ptc히터 아니면 할생각을마셔유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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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est
어디로 가셨길래 9월말에 너무나 추우셨는지 궁금하네요.. 어디 강원도 산골 가셨을까요? 10월 중순에만 가시고 다음달부터 안가실꺼면 잠자는 것은 툴콘 한개에 전기장판+면침낭이면 됩니다. 텐트 중간에 천이 있어서 2개 공간으로 나눌 수 있지 않나요? 위에 말씀처럼 침낭이 삼계절용 40만원짜리 정도급이면 침낭만으로도 잠 잘 수 있습니다. 면침낭이라도 1키로 넘는 것이면 되지 않을까요? 생활할 때 쌀쌀한 것은 옷 좀 두껍게 입으면 되겠지요. 동계도 안가는데 등유난로 사는건 그닥인 듯 하네요.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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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등유난로의 계절이에요. 저런건 바로 앞에만 따뜻하죠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