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못찍어서 몇장 없지만.. 비소식이 계속 있었는데 복불복으로 그냥 강행했습니다.
오전엔 비오고 하루종일 흐릴거라고 나와있었는데.. 해가 쨍쨍하게 뜨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히 잘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계곡물에 발 담그니 참 좋았습니다.
다만 제 기준 물은 아직 차가워서 풍덩 빠지진 못했네요.
물이 차보이네요
무슨 계곡이죠?
차갑긴한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나그네가는길 주변에 여러개있는데 밤벌인가요? 개울가인가요?
@Sage1009 음 지도 보니 밤벌쪽이 아니고 그 반대쪽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곳이 늘푸른쉼터 캠장이었고 가일2리 마을회관쪽 개울가인 것 같네요.
@나그네가는길 감삼다
깊이도 적당하고..생각보다 물이 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캬~ 좋은 곳 이네요~~
계곡 정말 좋네요
사고는 순식간입니다
살짝 담궈봤습니다 ㅎ
늘 조심해야 오래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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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보이네요
무슨 계곡이죠?
차갑긴한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나그네가는길 주변에 여러개있는데 밤벌인가요? 개울가인가요?
@Sage1009 음 지도 보니 밤벌쪽이 아니고 그 반대쪽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곳이 늘푸른쉼터 캠장이었고 가일2리 마을회관쪽 개울가인 것 같네요.
@나그네가는길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