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웃픈 이야기4
- 아빠캠퍼
- 등록일 2021-06-21 00:55
- 조회수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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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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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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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파파v
맞아요.. 예전에는 캠핑카가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눈총의 대상이 되어서.....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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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알갱
왜 일까요? 전 부럽기만 하던데...특히 철수할떄.. 또 돌풍이 오거나 비가 많이 내리거나 너무 더울땐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전 카라반까지는 아니고 트레일러가 목표이긴 한데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큰걸까요?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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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blue04
카라반 운영 한달 막 지났는데 일단 전 만족입니다.
노지는 스트레스 받기 싫어 일단 안가고 캠장 위주로만 7번 다녀왔네요. 8월말까지 주말 2번 빼고 전부 예약 잡았습니다.
주차는 집에서 10분거리 출고업체에 하고 있고요. 캠핑장이라 오수도 그닥.. (애기 샤워만 카라반에서..ㅋ)
가을 선선해지면 이제 노지도 조용히 다녀보려 합니다. 더운 시기엔 캠장 전기로 에어컨 돌리는 재미가 아주...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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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것 같습니다.
캠핑카 자체가 별로인것보다 우리나라 환경상 주차문제. 캠핑장 문제. 오수처리 등 해결할 부분이 너무 많아 편하게 운용하기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