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할말이 없네요.
이걸 사가지고 16,000만원으로 되팔아?
에고 흥분해서..숫자를
16,000만원 -> 1,600 만원이유~ ^^
헐~ 심한 오타가 있었네요~
텐트가격만 600얼마 였던것 같은데..
그렇다면 구성품인 화목난로가 900만원이란 소린가..대체 저 가격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아 역시나 왜산이군요
카라반이 눈에보일듯한 가격이네요ㅋ
중고 카라반 잘만하면 사죠
아마 일련번호 관리를 해서 장물로도 못팔거 같아요..ㅋㅋ
나머지 전부, 차이나 라고 하네요
내년 광군절 날 딱 같은 디자인으로 50에 뜹니다. ㅎ
우드앤번이 제작했다고 합니다ㅎㅎ
스노우피크에서 화목난로 첫 상품이라 엄청 까다로웠다며..
스노우피크 화로위에 올려쓰는 이중연소 장치인 후로가도 우드앤번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우드앤번이 잘나가네요.
딱 만들 만큼만 원자재를 준다고 하더군요...
누군가 가서 인터뷰를 좀 했으면 좋겠어요. 무슨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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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심한 오타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