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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천해준 고스트 플러스와 현대h몰 3박권으로 1박 2일 무사히 여행을 끝냈네요 장소는 동강전망자연휴양림이였고 1급지?는 이미 다 차서 걍 36번 데크에 피칭했습니다
어른들한테는 장관을 선사해주는 장소였지만 저희 애들한테는 좀 심심한 곳 이였습니다
텐트는 비교적 쉽게 쳤다고 생각은 드는데 이게 잘 친건지 못 친건지 모르겠네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진에 표시된 저 버클은 팩 박고 풀고 있는건가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팩박고 풀어요. 어른은 생관없는데 애들이 잘 걸려 넘어져요
근데 팩 박고 풀면 폴대가 펴지면서 더 넓어지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팩을 더 다양히 ~
풀어도되고 안풀어도되고~ 상관없구요
발걸리면 풀거나 그위에 방수포로 덮어버리기도해요
근데 저 버클을 푸니깐 더 넓어졌어요 사진에서 보신것과 같이 한쪽 버클이 풀리니 폴대가 더 펼쳐지면서 가로 줄?이 삐뚤어지더라고요
데크팩이라 더 그런거 같네요.
뭔들 어떻습니까?
가족들 지낼 공간 잘 마련하고
잘 놀다오면 되져.
너무 각에 미련가지지 마셔요.
아 각 문제가 아니라 혹시 제가 놓치는게 있나 싶어서요 ㅋ
빌드웨빙, 빌드가이드 라고 부르고요
텐트 칠때 모양잡기 쉽게해주는 웨빙끈입니다
팩 다 박은 후 풀면 되고
팩뽑기전에 꼭 전부 체결 하시고 철수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푸는게 정석이군요
푸는게 정석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안풀고 쓰는 경우가 더 많구요.
특히 데크에서는 데크팩이 유동성이 있을 수도 있어서 모양이 급 틀어지기도 해서 전 발에 걸린다 싶으면 방수포를 위에 깝니다.
첫 캠핑에는 추천드려요~^^
전 안풀어요. 방수팩으로 덮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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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박고 풀어요. 어른은 생관없는데 애들이 잘 걸려 넘어져요
근데 팩 박고 풀면 폴대가 펴지면서 더 넓어지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팩을 더 다양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