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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차의 의미가 사라졌네요25
- 레이싱송
- 등록일 2021-01-11 14:58
- 조회수 3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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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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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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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리_팅코
금요일에 비오면 좀 해결될 것 같네요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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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 안오고 비오나요??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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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콘
제가 그래서 12월쯤 세차하고 2월말까지 버팁니다 ㅎㅎ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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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tothe옴
어제 셀프가서 물만 쏘러 갔는데 물만 쏘는사람들 줄서 있더라고요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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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류
차가 가장 꾀죄죄해지는 시즌이죠.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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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Being
오늘아침에 하부세차+1000원해서 6000원 주고 자동세차했네요. 세차하자마자 물기 닦을 시간도 없어서 차가 꽝꽝 얼었어요.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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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공감합니다..
그래도 오래 방치해서 묵은 때 생기거나.. 염화칼슘으로 부식생길까봐 계속 씻겨주고 있긴한데.. 세차의 보람이 세차장 떠나서 공도로 합류하는 순간 사라지는게 슬프네요..ㅠ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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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요즘 부모님 집 차고로 매일 출근하네요.
차고 안에 히터 두개 틀고 고압세척기로 마구 마구 쏴줍니다. ㅎㅎ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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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ry
이천원 주고 세차장가서 고압세척했는데 도저히 버블폼은 엄두가 안나길래 그냥 물기만 닦았네요 그것마저도 금방 얼길래 얼른 창문만 닦았어요ㅠㅠ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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