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빠 엄마가 같이 타고 놀기엔 디트로네가 최고고, 애가 타는데 좀 괜찮은거면 좋겠다는건 헤네스...

이 외 뭔 해외 수입차들 축소시켜서 만든 D사, P사등등은 그거 정식라이센스 아니라고 기사도 났었죠.

상위 브랜드들에 비해 가격차이가 나는만큼 사실 좀 조악한 면도 있습니다. 

디트로네 4년전에도 200 주고는 못샀던거 같고, 제일 싼 모델이 200중후반 정도 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전 350짜리 할부로 사느냐 헤네스브룬 사느냐 고민하다가 헤네스 브룬 갔었죠.

사실상 현재 쉽게 구할수 있는 모델들중에 굳이 급을 나누자면 디트로네 >>헤네스브룬 고가 > 헤네스 브룬 저가 / 일반 완구사 고가모델 >>>싸구려 정도로 나눌듯...

근데 사실 전동카 저거 애들 생각보다 길게 안탑니다. 저도 헤네스 870 100 좀 넘게주고 샀는데 진짜 몇번 안타고 와이프 친구 아들래미 선물로 줬습니다. 그렇게 좋은거 살 필요가 있나 싶네요ㅎㅎ

@하지마!! 아들 셋이다보니 헤네스브룬 오랜기간 잘 타고 있는데 문제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옮기고 보관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뽐뿌눈팅이 디트로네가 350인가 줬다고 한달전에 구매한 지인이 이야기 했습니다

디트로네는 중고도 100이상 합니다

카페 가서 보면 구동계 부품이 다르긴 합니다

유아 전동차로 승인 받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고카트 같은 부류겠죠

디트로네는 운행할때 조용합니다

헤네스브룬은 좀 시끄럽구요

저 현기차 모델은 헤네스브룬에서 만드는걸로 압니다

헤네스브룬은 t870 중고로 30인가에 가지고 와서 태우고는 있는데 카페분들 말로는 내부 기어 부품등은 플라스틱이라서 마모가 된다고 합니다

이거 부품 제작해서 튠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실제로 아빠 장난감 수준이네요

이게 차가 큰데 승차 좌석은 생각보다 작아서 좀 크면 못 태우고.. 뚜껑도 없어서 햇볕 심하거나 미세먼지 있거나 비오거나 추우면 태우기 어려워서 주행거리 얼마 안된 중고가 많이 거래 됩니다

사기 거래도 많구요

수납 공간이 너무 없어서 뒤에 웨건 달아서 끌기도 하는데 힘이 좋아서 괜찮다고들 하지만 구동계 부품이 플라스틱이다 보니 마모가 있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디트로네로 업그레이드 하던가 아이가 크면 맥퀸이나 고카트로 바꾸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주니joon 

디트로네. 석촌호수 앞에 매장 있더군요.

무슨 카페 형식이던데.

인천 파라다이스 가면 얼마 내고 탈 수 있어요.  타보니 정말 좋긴 하더군요.

@모리셔스로 동네에서 어른이 타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속도 제한 걸린 유아 전동차와는 다르게 빠르고 조용하고 좋아 보이더라구요

근데 T870도 타는거 보면 아이가 별루 안타다 보니 크게 욕심 안 부리고 있습니다

엘베에도 꽉 차서 민폐고..ㅎㅎ

웨건 달라고 했는데.. 둘다 가지고 가기엔 엘베 두번에 가지고 내려가야 하고..ㅠ.ㅠ

망가진 유모차 햇볕 가리개 이식 하는걸 연구 중이긴 한데 딱 요기까지만 할라구요 ㅋㅋ

방전 아닐까요ㅠ

@시나몬 전동이 아니면 직접 끌어야 합니다

손가락만  까딱하믄 되니 충전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