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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을 내연기관에 비유해보면 7
분류: 일반
이름: 6514


등록일: 2019-05-29 14:10
조회수: 848 / 추천수: 0




극단적으로 저속에 토크가 몰린 마치 상용차용 디젤엔진과 같은 엔진에

 

rpm제한을 해지하고 1단만 있는 변속기를 물려놓은 것과 같습니다

 

먼저 전기차는 변속기가 들어가긴 하는데 감속기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동차 변속기는 먼저 기어비에 의해서 엔진 회전수가 늘거나 줄어든 후 종감속비에 의해 최종적으로 회전수가 감소되는데

 

이 과정이 필요한건 엔진의 회전수는 차축의 일반적 회전수에 비해 너무 높고 토크는 낮기 때문인데요

 

전기차은 약 10~11배정도로 감소시키는 감속기 하나만 달려 있습니다

 

이 감속비는 일반적인 차의 1단 기어비보다도 더 높기 때문에 모터의 기본적으로 높은 토크는 휠로 가면서 더 뻥튀기 됩니다

 

게다가 수동변속기도 변속기어-감속기어 두 단계를 거치면서 어느 정도 동력 손실이 되는데

 

전기차는 감속기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동력 손실이 매우 적어 휠토크가 3천cc 디젤이나 4천cc 가솔린 터보에 준합니다

 

또 전기차의 모터는 저속부터 최대 토크가 나오고 중속에서는 최대 출력이 고속에서는 출력이 미세하게 감소하는데

 

현기차의 150kw 모터 기준으로 0~3800rpm에서 40.3의 최대토크가

 

3800~8000rpm에서 토크가 감소하면서 일정한 204마력의 최대출력이 나오고 그 이상부터는 출력이 미세하게 감소합니다

 

3800rpm은 215 55 17 기준으로 40킬로 전후, 8000rpm은 90킬로 전후에 해당합니다

 

또 여기서부터 전기차가 170~180킬로에 리밋이 걸려 있는 이유도

 

그 정도 속도에서는 rpm이 1만 후반에 이르러 모터 보호를 위해서 그 이상으로는 속도를 올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구요

 

요약하자면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은 40킬로 전후까지 최대토크 90킬로 전후까지 최대출력이 나오는 엔진에

 

최종 기어비 11인 1단 기어만 물려놓고 rpm 제한이 없는 내연차 파워트레인과 유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75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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