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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주차하고난 뒤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가보니
어떤분 내차량 한쪽을 열심히 문지르고 계시더군요.
그분이 새벽에 주차하면서 제차 조수석 뒤쪽을 끌었습니다.
저희아파트차량도 아니고 건너편 아파트 재건축 공사하시는 분 관계차량인데요 저희 아파트에 불법주차하다가 사고를 내셧습니다. 너무 쩔쩔매셔서 대충 전화번호받고 출근했습니다.
사고가 처음이라 질문들어가겠습니다.
오다가 덴트하는데 들렷는데 이건 덴트가지고 안되고 도색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곳을에 알아보니 도색도하고 좀찌그러진데 피고
전에 문콕상처도 봐주고해서 50정도 들어간다고 상대방에 무보험처리로 60정도 요구하고 받아들이면 그리 하라고 하시네요.
제처는 그냥 센터에 넣자고 하고있고요
제차량은 4년가까이된 qm6렌터회사차량이고 이번에 만기가
다되어서 인수고민중입니다.
작은상처인거같은데
센터들어가면 백만원은 넘게들어간다고 하네요. 물론 그분은 보험처리하겠지만요.
아무래도 3급공업사에서 50만원 주고 처리하면 도색이나 그밖에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만 그곳에 항상 좋은차만 수리하고있는곳이라 가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사고가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게좋을지 모르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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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 모르겠는게 3급공업사에서 40만원주고 수리하면 추후 문제날거같단 얘기같은데 그곳은 항상 좋은차만 수리한다고 하시고 뭔가 의식의 흐름으로 작성하신거같은데 ,,,,,
바삐 작성하다보니 이해하기 힘들게 글을 작성한거 같네요.
요약하자면 센터에 넣고 수리할일인지
아니면 그냥적당한데서 빨리 수리하고 타고다니는게 나은지 그리고 적당한데서 문콕상처까지 수리해준다고 하시니 그게 나은지 판단이 안서서요.
괜히 센타말고 다른데서 수리하다가 맘에 안들거 나올까봐 그것도 좀걱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