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역입니다.
중고차를 사는데 엔카를 보고 어제 저녁에 연락후 차가있다고해서
오늘 저녁에 만남을 약속하고
찾아보니 아래처럼 차이가 납니다.
차는 2006년 연식이 있는 포터(화물차) 입니다.
저렴한 차를 안전상에 문제가 없을 정도선으로 고쳐서라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엔카에는
1. 미세누유 등 없음
2. 완전무사고
3. 종합검사 2019년 7월~ 2020년 7월
만료일 20일 정도 오버한걸로 보임
4. (통화)엔진에 이상이없고
보험사등등 조회하니
1. 오일펜 미세누유
2. 사고 1건 (내차보험 50만원내)
3. 종합검사 2018년 7월~ 2019년 7월
만료일 1년 넘게 지난걸로 보임
2016,2017,2018 년 3번 다 2부재검사(종합) 적혀있음
안팔린이유가 5등급이라 수도권 운행이 안된다고 해서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전 경기도운행을 할것이며 거진 주말에 이용할 계획입니다.
(농기구, 물건 이동 등)
경기도는 괜찮다고하는것 같은데 확실치가 않네요.
연식이 있어서 1, 2 번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락하고 판매 사이트에 올리는건
다른 문제도 숨겼을까봐 걱정되는데요.
그런데 3번 종합검사도 1년 이상에 2부재검사를 판정을 받았다면
배보다 배꼽이 큰 녀석이라고 봐야할까요?
중고차 구매시 확인해야할 부분이 뭐가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 
등록안내
저런건 걸러야죠
괜히 샀다가 수리비 폭탄먹어요
아.. 그렇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