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중국 사전예약 1만대 돌파했다네요7
- 닉넴어렵네에
- 등록일 2020-09-13 08:18
- 조회수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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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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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ㄷ11
정의선 이상엽한테 호구잡힘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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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임~
케파 중국형 탐나더라고요 전장도 내수보다 좀더 길고~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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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ohW
전체인구 대비하면 많은건 아닌듯... 타사 동급차 사전예약 정보가 없고 비교 정보가 없네요.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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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중국형이 한국형 대비해서 옵션이 잘나왔습니다.
1. 엔진도 1.5T 혹은 2.0T에다가... 2. 휠베이스 +5 cm 3. 트윈 머플러 4. 파노라마 디스플레이(12.3인치+12.3인치) 5. 터치식 공조기 6. 컵홀더 덮개 7. 크렐 대신 JBL 8. 뒷 좌석 다기능 암레스트 등... 잘나왔어요...중국에 K7이 없으니 그거까지 감안해서 만든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가격도 161,800위안 ~ 205,800위안인데 2016년도 2세대 나왔을때 가격이 159,800 ~ 248,800위안이니 가격도 오히려 내린편에 가깝구요... (2.0 깡통이 159,800 시작이었고, 1.6터보도 169,800 위안이 시작가였으니 4년 지난 지금보다도 100만원 싼거입니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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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문에서 본 판매량인데...계속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으니 이번에 좀 더 신경쓴듯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쏘나타 출시후 K5를 출시했는데, 중국은 K5 출시도 더 빠른데다가, 홍보도 K5에 주력하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현기에 불만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 브랜드니깐 해외에서는 좀 선점했으면 하네요...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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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22472.gif?v=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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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기 보다는 현대기아차의 포지션 자체가 너무 저가라인 위주입니다.
중국차의 가성비가 날로 좋아지니, 현기차가 계속 싼차만을 고집하다보니 가장 비싼 K5와 쏘나타의 판매량이 완전 작살난거죠... 2019년 기준으로 어코드가 22만대, 캠리가 19만대가 팔렸는데 K5는 2100대니까요... 심지어 폭스바겐은 파사트+마고탄(파사트 형제모델) 합치면 36만대가 팔렸습니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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