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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차도 새로운 모델 나오면 1년 정도 기간 두고 보면서 그 제품 살 것인지 고민하라고 주위 사람에게 말합니다. 요즘 현기차가 전기차를 많이 내놓으려고 준비중인데 전기차의 경우 새로 진출하는 영역이에요. 즉 전기차 영역에서 현기차는 후발 주자입니다. 가격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번 테슬라가 모델3롱레인지, 모델y 스탠다드의 경우 가격을 보조금 100%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내놔서 현기차 새로 나올 아이오닉의 경우 테슬라와 비교해서 그리 싸게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전기차 전 세계에서 탑을 먹고 있는 선두주자의 차와 가격이 비슷한데 굳이 현기차의 전기차를 사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현기차에서 이전 나온 전기차의 경우 그리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불나고 이슈가 되서 단종시킨 마당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모델 출시 되었다고 현기차 전기차를 산다고요? 배터리 리콜을 해줘서 믿음이 간다? 그것 보다는 불이 안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새차 샀는데 그 모델이 여러 대 불타서 배터리 갈아준다면 그게 좋다고 사는 것이 진짜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시는지요? 갔다 왔다 시간 소모, 그리고 현기차에서 공식적으로 입장 내놓기 전까지 대기하는 기간 동안 맘 고생한 것도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국산차이기 때문에 as센터가 많아서 정비하기 편할 것이다라고는 분도 계시는데 국산 전기차 관련 네이버 카페, 다음 카페 같은데 가서 좀 확인바랍니다. 전기차 as 해줄 수 있는 곳 실제 얼마 없습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주변 블루핸즈에 전화걸어서 물어보세요. 전기차 as 되냐고. 지금으로서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장점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왜 아이오닉 아이오닉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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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테슬라 테슬라 하지
아이오닉 하는건 보기 힘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