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측 보험에서 대인에 대한 보상을 50%만 주겠다고 합니다.13
- 인이군
- 등록일 2021-03-02 12:48
- 조회수 1887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9549EE1C-F5EA-40C5-92F6-EE2DD661D82E.jpeg
- CC0BB239-4067-44D6-8894-F05BCF58FB89.jpeg
- 94D3BF4D-F121-4AEE-A617-C5D2EC149AC9.jpeg
- KakaoTalk_20210302_181953324.mp4
|
 0
 0
 고무맛맛탕
자랑 같네요 저도 지금 이런 사고가났는데 이경우는 과실은 뒤차가 100%이지만 사람이 다친건 앞차와의 사고때문에 다친건지 뒤차와의 사고 때문에 다친건지 알수가 없어서 저렇게 많이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적당히 합의 하려구요 사실 억울하긴한데 충격량을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보험사 입장에서는 저렇게 처리하는게 편하긴 하겠죠
2021-03-02
|
|
|
0
0
[* 비회원 *]
앞뒤 충격량을 알수없죠.
50대50 맞습니다
2021-03-02
|
|
0
0
인이군
앞뒤 사고 현황과 앞차량 탑승자 세명 모두 가벼운 통증 조차 없어 보험접수 조차 안한 사안인데 이게 50대50이 정당하다고 받아들여야하는 사안인가요? 앞뒤의 파손상태가 극명한 상황인데요
2021-03-02
|
|
|
0
0
[* 비회원 *]
자동차파손 정도 = 신체부상 정도
는 일치 하지않습니다.
전손처리되도 걸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고 살짝 부딪쳐도 목 다쳐서 고생할수 있습니다.
과실은 담당자만 잘만나면 8:2이런식으로 조절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21-03-02
|
|
|
0
0
인이군
신체부상 정도가 일치하지 않는건 동의합니다만, 1차 사고 피해차주 및 동승자들은 전혀 아프지 않은 상황에서 저만 디스크 악화로 입원할 정도로 크게 다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통상 방어준비가 안된 피해차량이 더 많이 다치는 경우가 잦은 교통사고에서요. 기본적인 50대50의 경우가 있는건 이해하지만 이런 1차 추돌로 부상이 있을 확률이 현격하게 낮은 경우에 50이나 과실을 잡는게 정당하다고 판단되질 않네요.
2021-03-02
|
|
|
0
0
[* 비회원 *]
저라고 생각해도 많이 억울하겠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는게 문제죠.
보험사 입장에서는 담당자가 바보 아닌 이상 이 좋은 기회를 꽉 물고 절대 놓지 않을 것입니다.
즉 상대 보험으로 장기간치료를 받으면 그만큼 나도 감수해야 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2021-03-02
|
|
|
0
0
인이군
그런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상대보험사에서 이 상황을 이용해 보려는게 보이긴 하는데 처리가 난항이네요. 감사합니다.
2021-03-02
|
|
|
0
0
익스클루시브
대인은 어짜피 치료비는 전액 지급이고 보상에대한부분이 50%인듯 합니다. 치료 잘받으시면서 알아보세요
2021-03-05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기본적으론 5대5 맞아요 본인이 먼저 추돌을 했으니 그에대한 충격에 대한 비율이죠 이경우는 제가 판단을 못하겠지만요
네 보험사에서도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어느정도의 충격이 있었으면 저도 그렇게 납득을 하는데 차량상태나 앞차주와의 대화내역등을 봤을 땐 1차 사고로 제가 부상이 있을 정도의 사고는 아닌게 어느정도 드러나는데 과실이 1-2도 아닌 5:5를 잡으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