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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스터로부터는 현금지원 받기로 해서 꼭 연계된 곳 갈 필요는 없고요.
동호회 카페랑 이것저것 후기보니 맘에 드는 곳이 차로 한 40~50분 거리에 있습니다.
보통 다른 분들께서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하시나요
아님 좀 멀더라도 후기따라 가시나요? 한번 제대로 시공받으면 다시 갈일 없지 싶긴한데....
그리고 당일날 카마스터가 틴팅샵까지 와서 같이 보진 않죠?
틴팅샵에서 신차검수 할텐데 거부할만한 상황나오면 원격으로 처리가 잘 되나 모르겠습니다...
가끔 다른글 보면 인수거부할만한 상황이면 주재원? 분이 오셔서 같이 봐준데 이 주재원분은 카마스터랑 다른분이죠?
근처 블루헨즈나 근처 지점 소속이신 분인가요
제 경우에는 정상 인수 건인데도 계약 당사자한테 반드시 직접 서명받아야 하는 게 있다면서 왔었어요.
블박은 재시공 가능성이 제로라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지만,
틴팅은 물리적으로 먼지 제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돼서, 먼지가 눈에 거슬리는 위치에 들어가면 재시공이 필요합니다.
(바꿔 말하면, 시야가 안 가는 위치에 먼지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있으면 굳이 재시공 안 하는 게 나을 듯합니다)
재시공 할 때 멀면 번거로운 부분이 있고, 사실 재시공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는 찾으러 가는 것을 택시잡아 타고 가는 것 자체가 귀찮더라고요 (차로 20분 정도 거리였어요)
집에서 40~50분되는 거리의 샵이 어떠한 메리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멀리 갈 값어치가 있다면 가야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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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정상 인수 건인데도 계약 당사자한테 반드시 직접 서명받아야 하는 게 있다면서 왔었어요.
블박은 재시공 가능성이 제로라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지만,
틴팅은 물리적으로 먼지 제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돼서, 먼지가 눈에 거슬리는 위치에 들어가면 재시공이 필요합니다.
(바꿔 말하면, 시야가 안 가는 위치에 먼지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있으면 굳이 재시공 안 하는 게 나을 듯합니다)
재시공 할 때 멀면 번거로운 부분이 있고, 사실 재시공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는 찾으러 가는 것을 택시잡아 타고 가는 것 자체가 귀찮더라고요 (차로 20분 정도 거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