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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자주 타다보니
제일 답답한 게 세월아 네월아 1차로 정속주행.
너무 심한 2개 차량이 있어 귀찮음 물리치고
어제 신고했는데 답이 하루만에 빠르게 왔네요
국민신문고 첨부파일 용량은 최대 90메가라서
첨부 가능한 파일 시간이 대략 1분 정도였습니다.
2개 차량 중 앞 차량 관할지인
대구에서는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길이가 짧아 단속 불가하다 라고 답이 왔네요
→ 그래서 용량 문제로 첨부 불가하다
당시 전혀 비켜 줄 생각없이 지속주행하는
정황이 충분히 담겼다 생각한다.
이래도 안되면 나라도 위법적 운행해도 되겠다
라고 평가서에 답을 하니
→인코딩해서 긴 시간 첨부하는 사람도 있다.
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헌데 동일한 영상을 가지고
후미 차량에 대한 신고건에 대해서는
관할지인 충청에서는
지정차로 통행위반 (벌금 40,000원 벌점 10점)
이라고 정확히 통보 해주네요.
다른 것 보다 충분한 시간이라도 첨부 할 수 있게
첨부용량을 대폭 증량해줬음 좋겠네요
뭘 바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화질 인코딩은 귀찮기도 하거니와
차량번호 미확인으로 빠꾸먹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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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고칠생각은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