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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전 16일 상대방 100% 사고 과실로 렌트카 받았습니다.
16일 그랜져 받고 17일 520d으로 교체 해주었네요
(520 해주려고 했으나 수리완료가 되지 않아 그랜져를 먼저 줬다고 하네요)
그랜져 문제없이 타고 다녔는데 520 수령후 타이어 공기압 이 서서히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19>18>17 현재 13,14 왔다갔다하네요)
알람이 신경쓰여서 문제있는 차량이라고 바꿔달라고 하니 그냥 좀 타고다니시면 안되겠냐고 제 보험사 불러서 공기압 넣으라고하네요.
2,3번 더 항의 했더니 차량이 없어서 못바꿔준다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상대측 대물 담당자과 통화했는데 렌트카는 본인 담당이 아니라고하네요.
보통 이런경우에는 렌트카는 어디서 불러주나요? 당시 양쪽 보험사에서 다 왓었습니다.
저희쪽에서 계약한 렌트카인지, 상대측에서 부른 렌트카인지 제가 따로 신청하지는 않았습니다.
명함달라고하니 명함도 없다고하고 520 계약서는 본인이 자필해서 왔더라구요.
(계약서상의 회사와 차량등록증 상의 회사가 다릅니다. 이것도 항의했더니 원래 그렇다네요 ㅎㅎ)
상위기관에 항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등록안내
https://rencar.co.kr/intro
전 여기씁니다. 광고는 아닙니다.
@Sirokor 네. 감사합니다!
사고 당일 갑자기 연락와서 렌트카라고 하길래 상대방 보험측에서 연결해준지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