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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차량 모두 운행중에 있습니다.
기아차가 잘나오기를 바라는데 아쉬운 면이 있네요.
캠핑을 자주가는 저로서는 ev9나오면 넘어갈것 같아요.
1. 엔진버튼
테슬라는 타서 앉으면 그냥 켜지는데 ev6는 눌러서 켜야되니 불필요한 기능이라 생각.
2. 복잡한 인터페이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실행(기어레버 2번딸깍 끝)에 비해 버튼으로 누르는게 복잡하고 직관성이 떨어짐.
3. 프렁크
본넷땡기고 눌러서 열고 프렁크 뚜껑 또 열고...
그냥 한방에 다 열리게 하자구요.
4.2열 발넣는 공간...
이거는 설계미스?겠죠
5. 휴대폰 키
테슬라처럼 블투기반으로 사용하면 안되겠니?
6. Ota
왜자꾸 ota로 업데이트 안하고 오토큐 와서 오류 업뎃하라는건지...
7.깃털같은 핸들의 가벼움
쫌 묵직하게 조정 해주면 안되겠니?
정말이지 ev9나올때까지 위 사항들만 고쳐도 뒤도안돌아보고 가렵니다.
테슬라가 ev6에 비해 아쉬운점.
1. 통풍시트
2. 어라운드뷰
3. 과속연동 네비
4. 안드로이드 오토
5. 부품수급문제(사고나면 와... 이건 답이없네요)
이정도 입니다.
어차피 유지비는 둘다 저렴하니 넓은게 장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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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혼자 가끔 가족들 태우고 다니기에 괜찮은가요?
핸들 가볍다 가볍다 하는데 가벼운게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잘 안됩니다
두차종은 비교안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쉽게 아이오닉5는 못타봤습니다만 ev6나 모델y나 뒷자석 승차감은 정말 안좋습니다. 핸들 무게는 시승만이 답일 듯 합니다.
베터리 차이, 공조버튼, 스피커16개 등 너무 맘에드는건 ev6인데 아쉽네요 시승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아이오닉5는 통풍열선시트를 굳이 화면에 들어가서 조작해야하더라구요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