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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타고 퍼플섬(신안) 다녀온 후기 33
분류: 일반
이름: 연변스릴러


등록일: 2022-10-02 22:27
조회수: 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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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제철이라 갔는데 가볼만한데가 퍼플섬밖에 없고 뭔 축제까지 한다해서 다녀왔네요 ㅎㅎ

 

 

장기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2박3일 운행중입니다.

 

원래 제 차는 2.2디젤 17년식 16만키로 쏘렌토...

 

시승한 차는 ev6 gt...

 

 

신안 왕복 총 8시간... 키로수는 대략 650~700km

 

 

간단하게 장단점 적어볼게요 ㅎㅎ(뭐 소음이런건 너무 뻔한거라 안할게요)

 


 

 회생제동

이건 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기능이였어요. 처음엔 저도 너무 이질감이 느껴져서 앵간하면 안쓸랬는데

쓰는거랑 레벨1(제일약하게 회생제동)이라도 쓰는게 배터리 소모량에 차이가 꽤 나길래 썼는데

 

익숙해지니까 브레이크 잘 안쓰고 이걸로 다 컨트롤 하게 되더라구요 i페달이라고 회생제동 최고단계정도되는데 

 

이건 완전 정차까지 되는거라 진짜 브레이크가  필요없는데 생각보다 그 강도가 강하더라구요.

 

제 차 16만탈때까지 브레이크 패드를 안바꿔도 될 정도로 탄력주행을 잘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뭐 금방 익숙해지긴 하더라구요

 

천천히 레벨1,2,3이순서로 안하고 바로 i페달하면

 

속도가 확 줄어드는데 이게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온다

하더라구요? 이럼 뒷차 입장에서는 엄청 짜증날듯...

 

신안에서 나오는길에 9km정도 거의 10~20kmh대 정체 구간이였는데 이때 진짜 베터리 1%쓰면서 나오는거 보고 밀리는 시내같은데서는 거의 공짜로 다닌다 생각들겠더군요

 

가속감은 엄청나요. 밟으면 속도가 어느 구간이던 

바로 튀어나가주더라구요 제로백 하는데 머리도 뒤로 젖혀지고 속도올라가는 소리? 느낌이 안나니 무섭더라구요 너무 빠름...ㄷㄷㄷ

 

터널들어갈때 창문 닫고 내기로 바뀌는기능도 굿

 

메리디안? 스피커 이 옵션은 안넣을듯해요 별로 좋은걸 못느꼈어요.

 

 

 

단점

승차감은 좀 딱딱해서 방지턱은 퉁탕! 하고 넘는 느낌

차가 조용해서 그런건지 노면소음이 하나도 안걸러지는 느낌?? 승차감은 좋긴한데 와 개쩐다? 이정돈 아니네요 

그래도 역시 가장 큰 단점은 충전문제... 타는 내내 전비는 6.0km/kwh정도 나왔어요. 

 

일단 가는길에 강제로 휴게소 방문 

 

배터리가 20%대부터는 슬슬 쫄리기 시작.

 

24%대에 휴게소 들려서 30분 강제로 쉬면서 충전하니 58%정도...  목적지 퍼플섬 근처까지 가니 또 거의 20%대... 근데 나름 유명한 관광지 인데 충전기가 한 대 더군요 아마 이때 누군가 충전중이였으면 그 차주 올때까지 기다렸어야 했음. 다행히 아무도 없어서 충전시켜놓고 40분정도 지난 시점에 퍼플섬 반바퀴 정도 돌았는데 

충전 다됐다는 문자가오더군요  와 이건 다시 돌아가지도 못하고 계속 돌아도 50분이상 걸리는 시간 

 

나때문에 다음 차가 충전 못하면 어쩌지? 요샌 이것도 과태료 대상이라는데 ㄷㄷ 라는 걱정에 급하게 왕복으로 돌고 충전 종료..  

 

그리고 이런덴 거의 다 급속충전인데 이러니 사실 와 싸다 이런것도 못느끼겠더라구요. kwh??당 400원대정도라 18000원정도 나오더군요

20%대에서 83%까지(100%까지 충전이 안되는듯??)  지금은 아파트에서 완속충전중인데 이건 100원대라 확실히 싼 듯.. 다만 시간이 10시간 ㄷㄷ

 

 

회사집 맨날 뻔한 곳 다니면 좋겠는데 지방으로 여행가면 좀... 불안하긴 해요 근데 은근 충전소가 많긴 하더라구요 앵간한 관공서는 다있고 유명 관광지도 다 있긴하니까 괜찮지만 저는 그냥 차 타고 계속 도는걸 좋아하는지라 ㅎㅎ 강제로 관광지 방문해서 관광하게 되더라구요 ㅋ

 

 

 

결론은 전기차는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2025년즈음이면 나아진다는데 그때까지는 보류하고

 

하브로 가야겠어요. 쫄려서 어딜 함부로 못다니겠어요.

 

차 가격도 너무비싼게 사실이죠 내장재를 아무리 잘봐줘도 도저히 이 가격대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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