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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영업사원을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니
차량 구입시 나오는 영업사원 수당이 퍼센트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최대금액으로 영맨 현금 서비스 or 썬팅+블박+기타(최대금액)
받을 시에 카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한도는 정해져있다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맞는 말인지
그냥 카드 수수료를 적게 물기 위해서 영업사원이 둘러대는 말인지 잘모르겠네요..
요약하자면
신차 구입 시 영맨 현금 서비스 + 카드결제 캐시백의 합계 최대 금액 선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업사원에게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비슷한게 맞나요??ㅎㅎ
국산차의 경우 카드캐시백은 카드사에서 주는 것이니 때문에 영맨 서비스와 관련 없습니다.
영업사원이 자기 유리한 쪽으로 얘기를 한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오토캐시백 검색해 보세요
카드 영업으로 인한 수당은 전혀 별개의 것인데
둘을 겸하는 영맨이 두가지를 교묘하게 엮어서 얘기하는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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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의 경우 카드캐시백은 카드사에서 주는 것이니 때문에 영맨 서비스와 관련 없습니다.
영업사원이 자기 유리한 쪽으로 얘기를 한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