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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지난글 보시면 내용은 아시겠지만 다시 말씀드립니다.
1. 저의 직장내에 현재 공사중임.
2. 총 차량 6대가 똑같은 모양으로 파손되었음 (뒷범퍼 녹아내림)
3. 원인은 건설사의 시설물 거울에 햇빛이 반사되어 그 열로 차량 파손되었음.
4. 건설사측도 잘못 인정함.
5. 즉, 저희는 늘 주차했었던 직장 주차라인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였고, 건설사 시설물에 의해 차량 파손되었음. (건설사의 그 어떠한 경고문, 경고판 일절 없었음.)
이럴경우
저는 상대방(건설사)이 보험접수 해주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서 수리하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음.
그러나
건설사 소장은 자기아는 형님네 공업사에서 수리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식으로 보험처리 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언짢은듯이 돌아가며 법적으로 더 알아보고 답변준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경찰에 신고접수하고 진행해야 하는지,
혹시나
저의 과실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 저의 보험사측은 저의 과실은 없으며 건설사측은 배상책임보험이 당연히 있을것이니 접수번호만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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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조호왕
내보험처리 구상권이.편하지않나요?
자차 수리 후 건설사측으로 구상권 청구 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