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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관련 왔다갔다 해서 급기아는 중고차까지 보고 있네요.
BMW에서 마음에 드는 차가 있는데, 일반 시세보다 저렴한것 같습니다.
성능점검기록부에 보니딜러말로는 겉의 강판의 교체 라고 하는데
사고이력은 없고, 단순수리가 있습니다.
교환,판금등의 이상부위를 보니
X (교환), W (판금 또는 용접), A (흠집), U (요철), C (부식), T (손상)
1. 후드, 2. 프론트휀더 쪽에 X 표시가 있습니다.
X니까 교환으로 생각 됩니다.
그래서 판금등의 문제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 중에
아래처럼 보험사고 이력을 봤는데
차량비용이 3천 조금 넘습니다.
차알못이 생각하기에 수리 비용이 교환으로 생각하기에는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고이력이 없는데 타차가해가 있는것 보니 거짓이 아닐까도 걱정됩니다...
위의 차는 리스승계 입니다. 생산년도는 20년 초라서 1년도 안된 것 같습니다. 만킬로 정도 달린차 입니다.
이 차를 구매할 경우 문제가 없을까요?
똑같은 다른 차를 봤는데 300만원정도 더 비싸고 이력은 없습니다. 그리고 거리고 6천킬로 대고요.
둘중 어떤것이 현명한 선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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