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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갱신이라 갱신 보험료 조회해봤습니다.
일단 올해 사고가 2건 있었습니다.
1. 올해 1월 빙판길 미끄러져 앞차 후방 살짝 추돌했습니다(제 과실 100) 상대방 대인없이 차량 수리비 66만원으로 끝났습니다.
2. 올해 7월 바이크와 사고로 제 차량 수리비 190만원 정도 나왔고 상대방 과실 100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 kb손해보험 가입되어있고 삼성화재,kb손해보험,동부화재 3군데 조회해봤는데요,
작년 44만원 나왔었고 올해 조회해보니
삼성화재 51만원
KB손해보험 54만원
동부화재 55만원
이렇게 나오더라구요(자차제외)
7~11만원 정도 할증이 됐는데 대충 맞나요? 올해 초 66만원짜리 대물처리한게 전부입니다.
이의가 있는건 아니고 단순히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차량 연식, 계악자 나이, 조건에 따라 상이합니다. 보험회사가 개인에게 알려주지 않는한 개인의 보험가격이 적절한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제 경우 15년간 무사고 였음에도 헌대해상이었고 3년전 36만원이었다거 작년엔 45, 올해는 자차빼고 52만원이어서 결국 캐롯으로 갈아탔습니다. 무슨 근거로 가격이 오르는지 보험사는 알려주지 않더군요.
무사고 할인항목 제외되었다고 보면 되요.
할인유예 3년
할증도 없는건가요
할인유예랑 할증은 다른 말입니다. 님은 할인유예고요. 3년간 무사고 지키셔야 원복됩니다. 유예기간중 사고 하나라도 내시면 그때부턴 본격적 할증입니다.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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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연식, 계악자 나이, 조건에 따라 상이합니다. 보험회사가 개인에게 알려주지 않는한 개인의 보험가격이 적절한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제 경우 15년간 무사고 였음에도 헌대해상이었고 3년전 36만원이었다거 작년엔 45, 올해는 자차빼고 52만원이어서 결국 캐롯으로 갈아탔습니다. 무슨 근거로 가격이 오르는지 보험사는 알려주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