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유한 주유기 뒤가 아니라 반대편 주유기에서 땡긴 선입니다. 사람 많아서 양쪽으로 주유하게끔 주유호스를 엄청 길게 했어요. 

주유기 호스 길이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입니다.

입건사항으로 벌금형+영업정지 처분 될겁니다.

해당 법령 소관기관은 관할 소방서입니다.

5미터 초과는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근데 과태료나 벌금은 아니고 시정명령 나갈거에요. 시정안하면 벌금이구요

구조 설비기준 위반이라 과태료가 아니라서 입건됩니다.

주유소에서 작성자분께 입금해야 하는 돈이 

그 자부담 30만원 인거 같아요.

예.. 이딴 댓글에 추천하며...

봄사 담당자놈이 왜 피해자한테 30만원을 따로 받으라 하냐구요..

뭔 피해자가 이상하게 엮여서 못받고 있는돈인데 기다리라는게 추천이...

모르면 그냥 가만 계세요 중간이라도 갑니다.

ㅜ ㅜ 이런게 바로 진상..겨우 몇만원돈에 주말동안 사람 괴롭히는거 ㅜ

보험처리 한번도 해본적도 없으면서 댓글 다나 보네요...--;; 

원래 자부담금은 자기가(여기서는 주유소) 내야 하는거에요..;;

내가 항상 말했지만 여기 차포에는 차있는 색휘들 반에반도 안된다니까ㅋㅋㅋㅋ

보험사에 가입하는 이유가 뭔데?ㅋㅋㅋㅋ

에휴 지금까지 양아치 보험 담당자가 하는 말만 예예 하며 들어왔으니 소비자 권리는 족도 모르지ㅋㅋㅋㅋㅋ

쌍방의 모든 돈 처리는 보험사가 하는거고 그에따른 개개인의 돈 처리는 보험사로 들어가는거임.

그걸 지금까지 호구ㅂㅅ들이 사고 담당자 편하려고 만든 관습을 원칙인줄 알고 따라온게 이 지경의 원인임.

대기업앞에선 순한양이고 댓글앞에선 누구보다 강한 키보드워리어!!ㅋㅋ

님도 가만 계세요 모르면 중간은 갑니다. 반말찍찍 욕지껄이 해대지 마시고 ... 배상책임보험에서 보상은 자기부담금 초과분에 한해서 보상합니다. 약관이나 한번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뇌피셜로 찍찍 댓글 다니 공감을 못 사는 거에요. 하긴 댓글 다는 거 보니 약관을 어디서 보는지도 모르시는 분 같네요 ㅋㅋㅋㅋ

주유소에서 월요일에 준다고 했으니까 최소한 월요일까지는 기다려줘야죠. 

주유소 사장이 상중에 있어서 못 챙겼다던지 아님 다른 특별한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웠다던지, 문서받은 팩스기기가 고장나서 금요일 당일날 보험사 직원의 전화로 인지를 했다던지 이런 특별한 사정이 있을수도 있을거 아닙니까?

주유소에서 악의적으로 돈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는게 확인 된 것도 아닌데, 마치 일부러 지급을 미루고 안주는 것처럼 단정지어서 괘씸하다고 생각하는 님이 너무 성급하고 생각이 짧고 편협한 사고방식입니다.

사람 생명 다루듯 긴급을 요하는 일이 아닌데 왜 그렇게 각박하신지 모르겠군요. 세상을 좀 여유롭고 느긋하게 사세요.

돈 몇십만원 못 받아서 삶이 힘들어진 경험이 있으신건지.

전혀 괘씸하지 않은데

확인안된 주유소 사정은 고려하면서

왜 확인안된 제 생각은 마음대로 판단하세요?

주유소는 프로니까 프로로서 책임이 큽니다. 주유소에 어떤 악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질 책임은 져야 한다는 겁니다. 사정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이 지체책임입니다.

이 지체책임을 부정하면 대한민국 업자들의 업무 고의지연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너인성문제있어/

주유소 사정은

"몰랐다"입니다. 

가해자쪽 보험 담당자 말로는

1. 연락이 너무 안되서 밑의 직원연락처 알아내서 통화해봄. 알고보니

 대표자가 보험 담당자 전화번호를 스팸이라 생각하고 일부러 안받았다는데..그래서 금요일날 연락이 겨우 된거입니다. 연락도 대표자가 아닌 밑에 소장이랑 된거에요. 

2. 연락된 소장이 세금계산서를 발부 진행 하겠다 그래서 월요일날 주겠다 했답니다. 

담당자도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네요. 

상중이거나 이런건 아니에요. 

말이안되는듯 어디 전문가에게 문의좀 해보세요 ㅎㅎ 그 우ㅣ유투브 변호사 양반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