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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자동차 계기판9
- 이게뭐에요
- 등록일 2020-10-29 07:25
- 조회수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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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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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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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왕자
르망, 세피아, 브로엄이 저런 전자식 계기판이었음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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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1세대 엘란트라 1.6이 저런 계기판이었는데..
시인성은 요즘 나오는 디지털 계기판들에 비해 정말 별로였습니다. 특히 밤보다 낮에.. 감성적인 면에는 좋을 수도 있었겠지만 기능 문제 때문에 금방 사라진 게 아닐까 싶네요.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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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best
사진은 점검모드?라 모든 lcd부위 다 켜져서 저리 보이지 실제 운행할때는 필요한 부분만 켜져서 눈금, 숫자가 잘 보였어요. 물론 지금꺼에 비하면 많이 조악하고, 시인성 별로지만 당시 아날로그 계기판도 주, 야간 시인성은 심각했으니 그것보단 나았어요. 저런게 사라진 이유는 우선 디자인이 별로였고(요즘처럼 그래픽이 아닌 전자시계마냥 단색도트식이라 디자인 한계가 있죠), 매우 비쌌으며(차값 천만원이면 저 옵션만 백만원넘던 수준이었던걸로..) 고장이 잘 났어요.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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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itech
르망도 이랬어요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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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디지털계기판!!!
세월이 흐르면서 아날로그 ㅠㅠ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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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
키트인가요...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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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사거리
그시절 스텔라, 엘란트라, 쏘나타도 저랬던걸로 기억하네요
202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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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 sf 영화에서 보던 미래 자동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