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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기 안했고 직진중 앞차가 안가서 브레이크 밟고 있었어요. 뒤에서 택시가 박아서 3판 긁혔습니다. 충돌하고 뭐지하고 앞으로 밀리고 굉음이 나서 내리니 뒤쪽이 3판이나 긁혔고 택시기사는 내리지도 않고 사고 안난척해서 사진 바로 찍고 끝까지 안 내리길래 핸드폰화면112신고 보여주니 그제야 내리고 5만원 받고 가라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요목조목 따지니 본인 잘못을 인정하더군요. 블박이랑 본인이 박았다는 녹음 다하고 폰번호 받고 112신고 취소하고 헤어졌습니다. 어머니가 척추수술후 입원중이라 어머니께 간다고 바쁜것도 있었구요. 4거리 교통체증도 고려했구요. 뒤에서 박은거라 확신했구요. 가다보니 112분이 전화와서 택시가 다 인정해서 마무리했다하니 지금 못오면 나중에라도 경찰서 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땐 이말이 뭔지 몰랐는데... 택시회사에 전화하니 돈줄게 합의하자해서 거절하고 관련기관에 민원제기하니 10분후 전화와서 나에게도 과실이 있다면서 대인 접수해달라하더군요. 아깐 니네가 백프로고 현금 물려준다 해서 내가 거절했잖아하니 블박을 다시 자세히 보니 제가 과실이 있다하더군요. 되돌이표 5절에6절해서 끊고 계속 전화와서 차단했습니다. 일단 경찰서에 과일인정대화녹음, 블박, 피해사진각도별로 여러장 내고 오니 진단서, 견적서 문자로 나중에 보내라더군요. 택시기사가 변상하기 싫어서 그러는것 같다더군요. 급정거도 아닌데 명백한 정지상태인데 제가 과실이 나오나요? 일자목이라 사고후 목이 많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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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ouchlamperouge
빠라빠빠
명백한 정지면 과실이 잡힐 수가 없지요.
경찰이 블박보고 과실 있다고 했다는 얘기인가요?
만약에 밤 늦은 시간에 조명없는 도로에서 님 차의 데루등이 고장나 식별이 안되거나
차가 식별이 안될만한 요소가 있으면 그렇기도 합니다만 일반적 경우는 아닙니다.
@천하의대인배 낮이였고 조명 잘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