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아파트 주차장에 ㄷㄷ.jpg64
- 개굴개구르
- 등록일 2024-05-08 17:59
- 조회수 4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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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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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프깔까
퐁퐁이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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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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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남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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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별 거ㅈ같은 것들이 이제 캠핑도 하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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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어렵네에
매연 ㄷ ㄷ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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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생수
이건 아무리 봐도 건물주신가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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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촌놈
연휴 때 비와서 젖은 텐트 말리는 거겠죠. 차없는 낮시간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일.
사람들 참 빡빡하게 사시는 듯. 차 없는 낮시간이라고 했쟎아요. 그럼 누구에게도 피해 가는게 아닌데. 저렇게 높은 젖은 텐트 거실에서 못말리고, 몇일만 두면 곰팡이 피고 냄새나니, 캠핑 다녀왔다 지하에 말릴 생각했겠죠. 딱봐도 차없는거 보니 누구에게 피해 안주겠다 생각했겠죠. 저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걸 신문에서 읽어야 할 뉴스인가요?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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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야외도 아니고 실내 주차장인데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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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옹
야외에 말릴수없는 아팟일듯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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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촌놈
@낚시원투 지상에 주차장 있었으면 당연히 지상에서 말렸겠죠. 지상보다는 사람들 눈에 덜 띄는 곳이 낫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비온 날일 수도 있고.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하면 이해해 줄 수 있어요. 저러고 밤새두면 당연히 욕먹어야되지만.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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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진주촌놈 실내는 말리나 마나 냄새 날듯해서요. 곰팡내 차매연냄새등. . 아끼는 장비면 주차장에서 말리진 않을듯해서요.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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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촌놈
@낚시원투 그 생각은 못해봤네요. 우선은 빨리 말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한게 아닐까요?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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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블루레인
와....살아온 환경이 다르나 어떻게 이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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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촌놈
사는 환경이 달라서 인듯.
주차장 널널한 곳이고 차 들어오기 전에 걷는 다면 누구에게 피하가는 일도 아닌데, 이웃이면 충분히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살아온 경험이 다르니 이해의 폭도 다른 듯. 님은 너무 빡빡하게 살아서 이해의 범위가 좁은 듯. 이런 쌍스러운 댓글을 부끄럼 없이..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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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
@진주촌놈 저도 님 말씀에 공감 멫 동의합니다 하하 진주사람 보니 반갑네요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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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블루레인
@진주촌놈 네 지금처럼 남들한테 피해주며 혼자만 잘 사세요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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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드라큘라
@블루블루레인 뭔 헛소리라는건지 존나 당당하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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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안뇽
예전에는 종종 있었음. 주차장 널널하면 눈살은 찌푸려도 욕 할 정도는 아니지 않음????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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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_
추천 5개는 뭘까요? 진짜 어질어질하네. ㅎㅎ.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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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진주니까 가능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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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촌놈
지금은 용인 수지, 서울보다는 좀 넓고 주차장 여유있는데가 많음.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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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곰퉁이
이웃끼리 이해해줄 수 있는 일이지만, 이해할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떤 행위를 하면서 이해하지 못 할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자체로 민폐인거고 하면 안되는 행위라는걸 인지해야죠.
하면 안되는 일을 하고 여기저기 민폐 끼치면서, 되려 사람들에게 참 빡빡하게 산다고 생각하시는 도덕성 결여된 분은 아니시잖아요. 그쵸?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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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촌놈
아파트에서 함께 모여사는 순간 어쩔 수 없이 존재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내 흠은 못보고 이웃들에게는 엄격한 분은 아니시죠?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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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c97
저도 다른의견.
캠핑장비를 왜 공용 공간에서 말리죠?
피해만 안가면 공용공간에서 뭐든 해도 되나요? 왜 기준을 이정도는 괜찮아 라고 스스로 만들고 남이 이해 못하면 비난을 하죠. ?
뭐 말리는건 그렇다치고, 근데, 이건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다는게 더 짜증나네요.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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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PPPPU
님처럼 생각할수있기도한데..까놓고 이해못할사람도 있어서..뭐 이것가지고 그러냐 하면 한도끝도 없어져서..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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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량감경 / 땅덩어리 좁은 나라에서 캠핑한다고 아주 여기저기 민폐끼치고 난리네
국평삼 / 캠핑은 죄 X 캠핑후 저GR은 죄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