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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포럼 입니다.

자동차 사고 괴실 비율 및 수리 문의1

골목길에서 주행 중인 상태에서 주차된 상태의 상대 포터 차량이 후진하면서 차량 문짝을 쳤습니다. 저는 상대 차와 충돌이 우려되어 멈추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에서 보다시피 길게 긁히는 형태의 파손은 잘생하지 않았습니다.

보험사에서는 7.5:2.5(상대, 저) 말하던데요. 이건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과실 상계이지 저의 경우처럼 제 차의 측면을 치고, 정지했을 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1. 상대방이 제 측면을 친 것인데 이 정도 과실 상계 합당한지요?

2. 차량 수리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문외한인 제가 드는 생각으로는 미수선 처리하고, 셀프나 야매로 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요.

문짝 상태는 외부 철판만 구부러지고 찢겼습니다. 공업사에서는 새문짝으로 교체했을 때 60만원 견적 부르네요.

셀프? 야매? 아니면 정식 수리? 퍼티? 테이프? 용접?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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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을 봐야...

2024-04-2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