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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모닝가스 k5 21년식 신차 모닝가스 이렇게 타봤습니다. 뽐뿌보고 구형마크 480할인받고 k5 갈아탔다가 모닝 가스 뽕맛에 되팔렘하고(손해는 안봤네요) 모닝가스 다시샀는데 서울에 취직하면서 주차할곳이 없어서 사촌동생한테 싸게 또 넘기고 17.9식 모닝ja lpi 럭셔리 3만키로대 친동생한테 500.. 18.?식 모닝ja lpi 럭셔리 8만키로대 사촌동생한테 600.. 저는 차 사면 예방정비 과하게하고 (차량정비 차량직 군무원 경력 있음) 하는 타입인데 가져와서 싹 고쳐놓고 남한테 던지기 아깝더라고요 사촌들 싸게 주고.. 이제 서울서 부산 내려갈건데 모닝가스 또 사서 탈지.. 삼각떼 가스 살지(가성비좋더라고요) ig 가스 가성비 좋아보여서 살까싶었는데 아.. 세금 7~80만원은 너무하다 싶어서 뽐이 확 죽네요 소나타, 케파 가스로 가면 세금은 조금싸지는데 그런데 ig대비 옵션은 확 빠져버리니까 말도안되는 유지비의 모닝가스 걍 가성비의 삼각떼 가스 이렇게 고민되네요 저는 약간 돈에미친놈이라 K3-> 모닝 가서도 행복했고 케파 신차 타다 모닝 가서도 행복했습니다. 역체감 잠시 있긴 했지만.. 또 모닝사려하는데 주변에서 그나이에 모닝타냐 이런소리를 자꾸 하니까 아반떼급정도로 올려야하나 싶기도 하고.. 32살이고 연봉은 3천중반(세전) 실수3천초 자산은 갭투하다 2주전 거의 전액손실 상태로 손절치고 남은돈이 7천정도 남았네요 소비는 고정비 포함 월 100쯤 씁니다(원룸 월세 45 포함) 모닝 안사면 원래 니로생각했었는데 dct라서 꺼려지네요 차 출력은 모닝가스도 괜찮은수준이라 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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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가 참 좋은점이 많은데 차값이 너무 개념없이 올라버려서 쉽게 선택하기 힘들어졌어요
@쥐를잡자 걍 경차 또 가야겠습니다. 혜택이 너무 좋아요 절대적인 가격은 싸서 감가율은 낮아두..ㅎㅎ(모닝이 그래도 감가 젤 잘맞음)
모닝 가스 타고 낚시나 또 다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