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 거래 보니깐 매입가가 입찰 가격보다 거의 백이상은 후려쳐 버리는데...이게 맞는건가요??특히 경기도권...ㅋㅋ
이럴꺼면 입찰을 왜 하는지..의문이 들어서..
그냥 일반 중고 업자한테 팔아도 그렇게 다 싹 잡아서 감가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1년 5천km 정도 탄 차량을 헤이딜러로 팔았는데 딜러가 감가 없이 입찰가 그대로 사갔습니다.
그리고 감가 양아치 딜러도 있지만
반면에 자기 차 상태 생각못하는 비양심 판매자도있죠.
예전에 중고로 100에 딜러 팔았는데 구입하신분이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와서 뭘 물어보다가 얼마에 구입했냐고 물어보니
300에 구입 했다네요
등록안내
최근 1년 5천km 정도 탄 차량을 헤이딜러로 팔았는데 딜러가 감가 없이 입찰가 그대로 사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