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첫차 유지관리 방법2
- 성문포차
- 등록일 2022-03-05 00:16
- 조회수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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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진오일팬 누유 > 추후 오일교체 시 팬&가스켓 교체하고, 지금은 주기적으로 오일량 체크하면서 운행
2. 미션오일 > 8만쯔음에 한번 갈아주는 것 추천
3. 부동액 > 여름전에 라바호스, 써머스탯, 겉벨트 체크해서 필요 시 함께 교환 추천
4. 워셔액은 사서 그냥 넣으면 됨
5. 타이어는 갈았으면 됐고 편마모랑 직진성만 체크해서 이슈없으면 그냥 타고 있으면 얼라이먼트
6. 10만쯔음에는 점화플러그,점화코일 예방정비하셔도 되고 부조나면 4개 세트로 교환하시는 거 추천
1번은 나중에 정비해도 10만 내외 예상 (실제 누유가 있는 경우 + 오일과 함께 교체시)
2번은 교체 시 10~15사이가 적당 (6단미션 기준)
3번은 교체 시 15~20내외 예상 (예방정비 목적 + 열관리에 중요)
5번은 저렴한 곳은 2만, 비싸도 5만 정도
6번은 13~18정도 예상 (예방정비 목적)
오일팬 누유는 심하지 않은데 오일비침이 보여서 그리 말한듯 보이고 살짝 누유되는건 보충하면서 타도 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딥스틱 L아래로 안내려가게 체크)
미션오일은 유지관리 목적이 큽니다. 오일관리 열관리 안되면 미션마모가 빠르고 수리시 비용은 오일교체비용에 6~10배가 소모됩니다.
(레벨링 잘하는 집 찾는거 추천.. 기계로 돌리고 레벨링 안하면 1L이상 더 들어가더군요 ㅡㅡ)
3번은 재수없으면 차퍼질수도 있고 평소 연관리가 중요하니 가져오면 교체하는 것을 추천
6번은 10만쯔음에 예방정비로 많이 하는편인데 굳이 안해도 되고 나중에 부조할때 4개 세트교환 하는것도 괜찮아요.
GDI의 경우 흡기크리닝 병행하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