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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두대가 개별 증권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만 34세이며, 첫 자동차보험 가입시기로 부터 만 1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차량 각각 1. bmw m340i (약 120만원) 2. 현대 캐스퍼 (약 80만원) 가입되어 있습니다. m340i의 뒷범퍼 교체를 진행하려는데 수리비 약 250-280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합니다. 일단 280이라 가정하겠습니다. 제가 bmw 코오롱 스마트케어2.1을 들어놔서 아래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 거능할 것 같습니다. 1. 코오롱 파츠케어 지원 100만원을 통해 "180만원" 자기부담으로 수리/교체 2. 자차로 250까지 처리 및 코오롱 자기면책금 지원통해 50만원 지원. 실질적 부담금 "30" 2번 방법이 일시적으로는 싸겠으나 유예 혹은 할증에 영향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차량 2대에 적용될테니 말이죠. 어쨋든 두가지 방법 사이에 지출될 금액 차이가 150정도 예상됩니다. 3년간 유예되거나 할증될 금액.. 혹은 할인 받지 못할 금액이 150을 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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