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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 간다"LFP 포기 못하는 K배터리1

"어려워도 간다"...LFP 포기 못하는 K배터리
[아시아타임즈=정인혁 기자] 중국 업체들이 장악한 저가형 시장에 국내 배터리 업계도 도전장을 내밀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다만 중국 업체들이 이미 시장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

아저씨는 LFP 쉽다고 하셨어

아저씨는 LFP 싸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 엔솔은 내년하반기고오-

SDI랑 SK온은 26년 목표이고요

대세는 LFP에 탑승하는것

잉옹

한국이 lfp만들면 중국은 catl m3p 하고 나트륨 배터리가 나올듯

2024-03-01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