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사거리 교차로도 아니고 교통에 전혀 지장없는 곳이였습니다. 맞은편이 공원인. 

제대로 알아야 경찰이나 보험사놈이 개소리 할때 따질수있죠

@저이번에내려요v 야간 주정차위반 무조건 10%입니다 그래서 불법주차하지말라는거 

@저이번에내려요v 

 주정차 금지장소에 주·정차한 경우 10퍼센트의 과실이 기본적으로 부여되고, 야간에 사고가 난 경우 10% 추가, 중과실인 경우 20% 추가 등 상황에 따라 과실비율이 50% 가까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AntonioCarlosJobim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랑땡 아 감사합니다!

@그랑땡 보험사 자료네요 ㅋㅋㅋㅋ

@AntonioCarlosJobim 글쎄요? 흰색 실선으로 보이는데다 노란색 실선이어도 저정도 도로폭이 넓은곳은 시간제 주차허용구역일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음주까지 했으니 보험사에서 나설 필요도 없겠네요 소송까지 가야되는데 10%때문에 모험하느니 그냥 갚아야죠. 

@저이번에내려요v 저기 흰색 실선으로 주정차금지구역 아니에요

주정차가능 구역

@gooddayss 이런 경우 경찰을 고소할 수 있을까요?

@빡꾸 포르쉐 뒤쪽 사진 보면 바로 앞에 주정차 금지 파란색 표지판이 보입니다.

@빡꾸 그렇군요... 100대0 !!!

반대누른 개병신은 뭐냐?

@gooddayss 전 아닙니다...

@gooddayss 그건 당하신것.. 한문철TV만 봐도 다른차들이 통상적으로 진행이 다 가능한 상황이라면 100% 라고 

판례 이야기해주심

주간일경우 100:0 야간은 10% 묻는다 보면됩니다

@AntonioCarlosJobim 사고가 날수 밖에 없는 통행에 현저하게 방해가 아닌경우 야간이라도 무과실로 나옵니다. 무조건 10%는 보험사 주장이구요.

과실 안잡혀요. 보험에서 그렇게 말하지만 재판가면 100대 0 나옵니다. 경찰에서는 과실 비율에 대한 이야기 안합니다.

차량 진행에 현저한 방해가 있는게 아니면 과실은 못잡아요. 

경찰서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과실 있다고 하면 그 경찰 탄원서 제출해서 조지세요.

@우니도우 

경찰에서 과실비율 안따지는게 맞죠. 가피만 나눌뿐..

@우니도우 ㅇㄷ

@우니도우 잘못말했네요 친 차량이 과실 다 잡힌다는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