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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같은색이 없다고 도색받고 새걸로 교체했는데....4

약 3-4년전 주차해놓은 상태에서

다른집의 이삿짐센터차량이 박스내리다 박스가 떨어져 보닛과 문쪽이 찌그러지게 되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보험처리로 기아직영은 한달걸린다하여 상대측이었던 삼성 보험사에서 연결해준 기아오토큐에서 보닛은 교체받고 문쪽은 찌그러진것을 펴게 되었는데요.

보닛은 색을 맞춘다고 도색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뒤 3-4년이 지난 현재.

약 1주일전부터 이렇게 되어있는데 꼭 뭔가를 랩핑같이 씌운것처럼 들떳습니다. 도색을 했어도 이렇게 뜨게 되는게 맞나요??

세차하다 벗겨지진 않을지 걱정도 되고..

이게 3-4년 지난상태라 as도 안될텐데 걱정이네요 ㅠㅠ (제 기억으론 당시 1년보장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수리방법을 아신다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오티머스O

도색을 날림으로 한거

2020-09-25 점아이콘

0 EcoLaTTe

3~4년 지났으면 어쩔수없이 돈주고 재도색 해야죠

2020-09-25 점아이콘

[* 비회원 *]

밑작업이 부실해서 뜬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보증기간이 지나셔서...

2020-09-25 점아이콘

라이드바이

도색들뜸이라 3~4년이면 시공잘못을 말하기도 애매한 시기이고 또 까봐야 알지만 부식이 동반됐을수도 있고..

2020-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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