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잡는게 아니라 보험회사에서 보통 8:2를 잡는다고 말한건데요.

그러니 굳이 말싸움 할 것도 없이 대인 없이 10:0 하자고 하면 깔끔하게 끝나고 번거롭지 않고 좋은거죠 .

그리고, 농촌 지역이라고 치고 전봇대 사이 거리 50m 입니다. 글쓴이랑 상대차 거리 대충 40m 인데 정지선도 있고, 50km 라면서요 그럼 최소한 클락션이나 정지선도 있어서 멈추는 척이라도 할 순 있죠.

@Sirokor 저딴건 대인해도 100대0이니 보험사의 희대의 개소리에 농락당하면 안됩니다

@Sirokor 이분말이 맞는건데.. 실질적으로 소송가도 저런사고는 100:0 나오기 힘든데 상대 차주가 인정해주면 모르겠으나 인정안하고 분심위 가면 거의 과실잡힐거고 바로 소송가도 무과실이 힘든게 현실인데

@Muchachaguapa 어쩔 수 없음 남들한테는 그렇게 방어운전, 안전운전 외치면서 막상 사고나면 이게 왜 과실나오냐 이럼 ai 판사 나오기전까진 내 몸 내가 알아서 사려야지 ... 클락션을 울리던지, 상향등을 치던지... 그런걸 다 했는데도 저 차가 밀고 들어오면 그게 100:0이지 방어 할 수 있는거 하나도 안해놓고 사고나서 왜 10:0 안나오냐 따지면 할 말 없음... 

사람같지도 않은 보험사 판새들 때문에 자동차사고는 예전부터 내몸 내가 알아서 지켜야 했음.

@나쵸3 잡혀

@나쵸3 

과실나오는게 현실이죠. 무과실은 판사빨 받아야 합니다.

@제로투 판사빨도 신급 상위 0.5%는 만나야 무과실 나올꺼같네요..

@Sirokor 
영상 다시보니까 저 차량이 시야에 확보된건 영상 3초경
그리고 1초정도 머뭇거리는데 이때 블박차량 차선으로 진입할지 말지는 알 수 없는 상태
그리고 영상 4-5초경에 슬금슬금 들어옵니다

님 말씀대로 애초에 진입 의사가 확실하면 방어운전 차원에서 주의 (경적 등) 를 주고 감속하는게 맞으나
해당 영상은 교차로도 아니고 진입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무리하게 진입하여서 피할 수 없는 사고라고 생각되어서 쓴 댓글입니다

다시 봐도 50m 앞에서부터 주의할 수 있었던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골목길에서 나오는 차는 다 내앞에 들어올거 예상하고 정지하지 않듯이요
골목길 앞에 으레 그어져 있는 정지선은 정지의무 없습니다

@Sirokor 이분말이 맞는데 사람들은 참 이상적인 유토피아에서 사는듯함;

현실과 이상은 다른건데 100대0받으려면 얼마나 힘들게 승소해야하는지아나

운전안하고 한문철티비만 보신분들인가

한문철 티비도 저런건 마음은 100:0 하고싶지만 이라고만 할꺼에요.

이미 차가 보이는 시점이 한참 전이고 그 각도도 우회전이 아니고

속도도 미리 줄일수 있었고 빵 안했다는 아쉬움 100:0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이럴껍니다.. 한문철 티비 100:0 보면 이견이 거이 없어요. 보이지도 않는데 와서 박는 수준입니다.

상대도 나무에 가려서 오는 차를 못봐서 차가 없는지 알고 천천히 진입했다

상대가 크락션이라도 울렸으면 멈췄을꺼아니냐 이런 변론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