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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저 글은 이거였구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746851
일단!!!
영업정 소장 말 안통함. ( 앞에서는 잘 못했다고 인정한다고하고 뒤에서는 다 거짓말 이였네요. )
1차 본사클레임.효과없음.(나중에 알고보니 본사에서는 구매자가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다고 오해. ( 아마 영업점에서 핑계나 꼼수를 부린듯 )
그래서
2차는 본사쪽 직원 대동해서 3자 면담 ( 녹취록 확인.. ) 영업소 소장 인정. ( 그전까지는 말로만 인정한다고하고 본사에는 말 안함. )
결론... 본사직원이 바로 사과후 당일 반품 그리고 1달 이내 출고 약속 ( 말로는 긴급이던가 무슨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늘(일주일 정도 지난듯 하네요) 차량 나왔다고 이모부님이 기쁜마음에 전화를 주셨네요.
주말에 시승식해준다고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행복해 보이시더라구요.
이제 선물을 하나 해드려야 하는데....
역시나 코일메트(벌집매트)가 젤 괜찬겠죠????
덧 - . 아 그리고 이모부님이 그 소장 괴씸하다고 그사람 앞으로 계약취소하고 다른 직원통해서 꼭 출고하고싶다고 하셔서
본사 직원이 알았다고 했다던데... 결과는 알수가 없으니 모르겠네요.
뽐뿌 회원님들 덕분에 원만하게 잘 해결된듯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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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기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