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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트카에서 대여했고 ,
2박3일 이용했는데 이용료가 매우 저렴했습니다.
제주 여행경비가 항공료부터 렌트까지 정상화 되고 있는 것 같네요.
먼저 본인은 주로 폴스타 2차량은 타고있으며,
테슬라X/S/3리프,올뉴니로ev 소유중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대부분에 전기차는 소유 혹은 대여해서 다 타봤습니다.
아우디 전기차는 옆에 타본 것 외에 처음이였는데
상당히 괜찬았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주행거리도 잘나오고 ,
밞는 대로 나간다라는 느낌은 없지만 주행성능도 무난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아이가 두명인데. 폴스타를 팔고 이차를 사면 아내가 차에대한 불만이 안생기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옵션도 최고등급 차량이여서 그런지 불편함 없이 이용했습니다.
다만 선루프 부분이 터치여서 처음에 조작이 어려웠고 직관적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추가로 무선 카플레이가 되어 편했습니다.
이 차량이 출시하기 몇달전 본인도 아우디 매장에가서
예약을 하였는데.
겨울철 주행거리 낮게나온다는 이유로 보조금 지급이 어렵다고 하여
예약을 취소 했던 기억이 있는데 ..
우연한 기회로 차량을 타보니 아우디가 전기차? Q4 폭풍할인을 한다면 우선순위에 두고 구매를 고려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기차를 여대 소유한 사람으로써 올해 가장 관심이 가는 차량이 EV9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7천만원 이상에 가격으로 차량출시된다면 GV60처럼 망할거라고 확신합니다.
본인도 중장거리 출퇴근거리만 아니면 내연엔진에 필링을 느끼고 차량 메인터넌스 직접하면서 내연차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가득합니다.
이동시 충전을 항상 신경쓰며 다니는게 이제 질려간다는 이야깁니다.
7천만원 대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 매우 많습니다.
과도기가 지난 이 시점에 비싼값을 치루고 ev9 선택할 소비자는 없다고 봅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6천만원대에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 가격 이면 저도 한대 살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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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이 망했어요? 가격 올려서 취소도 많지만 지금 생산이 출고를 못따라 가서 못받는 사람들 많은데..?
인기 없는 차량이니 출고물량도 별로 없는거죠.. 재고차 조회해보시면 즉시출고 가능물량도 꾀 될껍니다.
출시부터 생산이 적었긴 합니다. 마진이 얼마 안남아서 많이 안만든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계획부터 그렇게 잡힌걸 망했다고 하면 좀 그렇죠.
제네시스 라인중에 g70이 젤 망이고 그 다음이 gv60인듯
이번에 연식변경하면서 500 올려버린게 독이된게 맞긴 하죠. 그렇게 보면 가격 올리면서 망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포지션이 애매해졌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