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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파주 감악산에서 본 금강산. 75
분류: 산행후기
이름: 주흘


등록일: 2022-05-11 22:18
조회수: 1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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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다녀온 감악산 산행기를 뒤늦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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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넘,  오후 늦게 서울 경희궁 인근에서 볼일을 마치고 북악터널을 지나 국민대학교 앞에서 내부순환로에 올라 네비 안내를 충실히 따르며 차박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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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산행을 위한 차박지는 '구리포천고속도로' 별내휴게소였습니다. 이리저리 다녀본 결과, 차박지로 고속도로휴게소만한 곳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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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추위에 미적대다 7시 20분에서야 휴게소를 출발, 감악산으로 향합니다. 동두천으로 가는 길, 전방에 감악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화악산, 운악산, 관악산, 개성의 송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의 하나인 감악산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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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휴게소를 출발한 지 1시간 10여 분 만에 감악산 공영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주차요금은 2000원, 카드결제 자동화시스템입니다. 이렇게 다들 인건비를 줄여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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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우측 가파른 사면으로 올라서는 계단에 진입하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초반부터 아주 빡세게 올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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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끝나는 능선에 정자가 나타나고 이 정자에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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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의 명물 '출렁다리'와 강우레이더가 있는 감악산 정상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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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의 또다른 명소 운계폭포와 출렁다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운계전망대(左)와 범륜사(右). 하산길에

운계전망대에 들를까 말까 고민하다 올랐는데 안 갔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습니다. (원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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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그 유명한 감악산 출렁다리를 건너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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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에서 본 출렁다리. 감악산 출렁다리의 길이는 진안의 구봉산 출렁다리와 비슷한 수준인데... 경치는 구봉산이 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출렁임이 있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도 무리없이 건널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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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륜사를 향해 올라가다 우측 능선길로 향하는 데크길로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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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조망을 볼 수 있어 계곡길보다는 능선길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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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의 또 다른 명물 보리암 돌탑을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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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 돌탑을 보니... 오호~ 명물 맞군요. 그런데 그보단 아래에 있는 '감악산 돌할배'가 진짜 명물인 듯.

소원을 빌고서 돌할배가 들어 올려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기에...

 

 

'부자 되게 해 주세요~' 속으로 빌고 영차~ 들어 올리니... 꿈쩍도 안 합니다. 

뒤에 있던 아지매가 뒤이어 소원을 빌고서 영차~ 들어 올리는데 응? 어렵지 않게 들어 올리시네요.. 뭐지?

약간의 쪽팔림에... 이번엔 소원을 바꿔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 주세요~'.... 이번엔 쉽게 들어 올려집니다....

돈보단 건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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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 잡은 보리암. 그런데 멀리 보이는 곳은....'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임진강 너머로

개성공단과 개성시내, 그리고 개성 송악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조망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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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용봉산에도 '악귀봉'이 있는데 감악산에도 같은 이름을 가진 봉우리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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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귀봉에서 본 감악산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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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고운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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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봉에서 강우레이더가 있는 정상까지 가기 위해 장군봉, 임꺽정봉 두 개의 봉우리를 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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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봉 오름길에서 본 임꺽정봉. 임꺽정봉 암벽 사면에 설치된 하늘길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임꺽정봉에서 하늘길을 따라 잠깐 내려가 보려

했는데 3~4월 해빙기 동안엔 결빙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늘길이 통제한다는 안내문이 굳게 닫힌 철문 입구에 걸려 있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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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나무 참 이쁘게 자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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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에서 바라본 감악산 정상(左)과 임꺽정봉(右). 특이한 게 정상보다 임꺽정봉이 1m 더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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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을 다시 찾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언젠가 다시 찾게 되는 날, 저 하늘길은 반드시 걸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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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절벽에 뿌리내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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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봉에 도착합니다. 조선시대 백정 출신의 대표적인 도적 임꺽정이 관군을 피해 숨었던 곳으로 임꺽정봉

아래 임꺽정의 도피처였던 임꺽정굴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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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습한 바에 의하면 감악산 정상보다 임꺽정봉이 조망이 더 낫다고 하고, 높이 또한 불과 1m 남짓 차이일

뿐이지만 임꺽정봉이 좀 더 높다 하니 정상 대신 임꺽정봉에서 조망도용 사진을 찍어가며 꽤 긴 시간 동안 조망놀이에

빠졌습니다. 임꺽정봉에서는 동서남북 360도 방향 중에 북북서~북북동까지의 약 45도 정도의 조망이 불가능했기에

이 방향은 감악산 정상에서 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었습니다. 

 

 

 

감악산 임꺽정봉에서의 조망. 먼저 북동쪽 방향입니다. 중앙부 멀리 연천의 고대산, 지장봉, 철원의 금학산이 우뚝

솟아 있고 그 우측으로 종자산, 보장산, 종현산이 비교적 가까이 보입니다. 우측 멀리 대성산에서 복주산,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 줄기도 시야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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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산 좌측 너머로 멀리 의문의 봉우리가 보이기에 이래저래 자료를 모아 확인해본바.... 한반도 최고 절경이라는

금강산 비로봉이었습니다. 경기도 파주에서 금강산이 보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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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과 금강산은 대충 이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림판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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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제가 이 세상에 생겨나 어무이 뱃속에서 6개월간 지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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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임꺽정봉에서의 조망. 화악산과 명지산이 보이는 동쪽 방향입니다. 마차산이 가깝고 마차산 뒤로 이날

두 번째 산행지로 계획했던 소요산이, 그 뒤로 화악산과 명지산이 보입니다. 화악산 좌측 앞에 포천의 국망봉이

보이고 명지산 우측으로는 연인산과 운악산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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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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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임꺽정봉에서의 조망, 북한산이 중앙부에 보이는 남쪽 방향입니다.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 관악산,

불곡산, 챌봉, 앵무봉, 노고산 등등 서울과 서울 북쪽의 여러 산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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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의 아름다움은 감악산에서도 충분히 느껴질 정도입니다. 우측 문수봉~사모바위 능선 너머로

관악산 정상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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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이 들어선 신암저수지. 캠핑장 뷰가 꽤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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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임꺽정봉에서의 조망, 서쪽 방향입니다. 비학산과 파평산이 가깝고 그 너머로 강화도의 여러 산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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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여러 산들... 시골 촌넘, 중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가본 강화도를 그 이후 아직까지 가보질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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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임꺽정봉에서의 조망, 대한민국의 산이 아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산들이 하늘금을 긋고 있는 서쪽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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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쇄된 개성공단의 모습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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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서도 보면서 느꼈지만 송악산에서 천마산을 지나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참으로 탐나는 능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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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꺽정봉에서의 긴 조망놀이 시간을 끝내고 북쪽의 감악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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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부에 설치된 콘크리트 벙커. 전방지역 산이라 곳곳에 견고하게 축조된 벙커가 있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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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직전 정자가 있는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동~남쪽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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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강우레이더가 설치된 감악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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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정상석과 감악산비. 감악산비는 진흥왕 순수비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비문을 알아볼 수 없는 등, 확실한 증거가 없어 결론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진흥왕 순수비로 확인된다면 단번에 국보급 문화재로 승격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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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정상의 넓은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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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정상 북동쪽 암봉에 북쪽을 바라보며 세워져 있는 성모마리아상이 보입니다.

 

좀 뜬금없어 보이긴 한데, 아무튼... 1998년에 인근 군부대 성당 교우들이 북녘땅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건립하였다고 하는군요.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에도 같은 연유로 성모마리아상이 세워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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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악산의 짬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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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아래 정자에서 바라본 북쪽 뷰. 임꺽정봉에서는 보이지 않는 북쪽 뷰에 대한 갈망을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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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전곡읍내 장보러 가실때 나룻배 타고 건너셨다는 임진강에는 초현대식 현수교(?)인 동이대교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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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개성시내도 보입니다. 북한지역의 황폐화된 산림은 여전하네요. 휴전선을 경계로 뚜렷한 대비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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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악산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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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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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를게 없었던 까치봉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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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봉에서 본 감악산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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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능선을 타고 가다 갈림길에서 좌측 묵은밭으로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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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밭에 내려섭니다. 지인의 리본이 있나 열심히 살펴봤는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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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하여 이름 붙여진 '남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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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있어 연등이 내걸린 범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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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륜사를 살펴보고 주차장으로 가려는데 전방 산 중턱의 운계전망대가 발걸음을 붙잡네요. 잠시 고민하다

어차피 감악산에 이어 소요산까지 오르겠다는 1일 2산 계획도 실패했고 그런 고로 시간 여유도 많으니 운계전망대를

보기 위해 우측 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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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아갔으면 후회 많이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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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의 두 명소, 운계폭포아 출렁다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운계전망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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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전망대에서 본 감악산 출렁다리. 이 맘때 딱 요정도의 연초록빛 옷을 입은 산을 가장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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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계폭포 전망대에서 본 운계폭포. 폭포 위로 운계전망대로 가는 데크길이 보입니다. 야간에는 조명을 밝히고

조명쇼가 펼쳐진다고 하네요. 단 야간에 입장 시 입장료 5000원이 있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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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폭포에서 출렁다리로 가는 데크길... 그런데 모퉁이를 도는 수간... 개깜놀~!!! 진짠줄 알았네... 지렸나 바지 확인후 하산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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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가슴 부여잡고 출렁다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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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감악산 출렁다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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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내려서며 감악산 원점회귀산행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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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에 합류하려는데... 전방 동네답게 K1A1 전차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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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끝났지만 집으로 가는 또다시 기나긴 여정이 남아있습니다. 이 동네는 차 안 막히는 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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