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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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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와..이분 진짜 대단하네요
지난글서 한바탕했는데 끝까지 본인게 맞다고 하시네요. 요새 전문가들 대다수가 척추는 일자로 정렬해서 스트레칭하라고합니다.외국 의사 밎 물리치료사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잘모르는 회원들이 아직도 예전의 스트레칭 방법을 따라할까봐 걱정됩니다. 제발 본인의 주장을 강요하지마시길....부탁드립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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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일부러 핏짜레칭 글에 사이클, 요가, 국민체력100 유연성 테스트 사진을 바리케이트로 올렸는데도 자꾸 보네요.
왜 이런 사진 올렸는지 이해가 안되나요? 제 글 그만 보세요. 전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도움이 되기를 바라지만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진 않습니다. 특히 ? 에게는... 그리고 지난 글에서 한바탕 했다고 생각하나요? 솔직히 그냥 우습게 봅니다. 한 가지 충고를 더하자면 익명이든 어떻든 덧글 달 때 각도기 잘 재고 다세요. 저번 '돌팔이' 발언처럼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을테니...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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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한뽐뿌
항상 도움받고 있지만
얼굴을 파묻으면서 스트레칭하라는건 허리쪽 유연성이 뛰어나지못한 분이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체력100 유연성 테스트는 잘못된 방법이 맞습니다 마치 예전 어릴때 체력테스트 때 공던지기가 있었던거랑 비슷한거죠. 제대로된 단련과 준비운동 없는 전력던지기는 어깨에 백프로 손상을 주니까요. 싸이클은 안해봤으니 넘기고 .. 요가는 저런 동작전에 장시간에 걸쳐 햄스트링이라고 하죠? 그쪽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수련을 엄청 합니다. 그런 사전훈련이 동반되지않는 저런 동작은 단순히 허리에 부담을 줄뿐입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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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하하 반갑습니다.
그래도 덧글 달만한 글을 보니 좋네요. 국민체력100 유연성 테스트는 왜 잘못된 방법인가요? 이 테스트는 누군가가 그냥 유연성 테스트로 이걸 하자라고 해서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유연성을 측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서 결정하였고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겠죠. 그냥 허리를 저렇게 숙이는 동작이 나쁜 동작이니 그와 유사한 형태의 동작, 운동은 모두 잘못된 것이라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곤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냥 잘못되었다고 하면 잘못된 것이 되는게 아닙니다. 싸이클의 경우도 유사한 동작이죠. 허리를 숙이고 발을 빠르게 위 아래로 쉬지 않고 움직여야 합니다. 한 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핏짜레칭은 단순히 한 다리를 올려두고 몸을 앞으로 숙이는 동작입니다. 그것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복압을 유지하고 천천히 숙이라고 친절히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만큼 많이 숙여 지지 않는다고 반동을 주거나 다른 사람이 눌러주는 행위는 절대로 하셔서는 안됩니다. 자칫 큰 부상을 입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숨을 들이 마시고 복압을 유지한채 천천히 숙이면 더욱 좋습니다. 출처: https://thankspizza.tistory.com/95 [등산 바이블] 허리를 숙이고 발을 빠르게 위 아래로 쉬지 않고 수 시간을 움직이는 동작하고 천천히 몸을 앞으로 숙여가며 허리를 굽히는 동작, 그리고 기껏해야 30초에서 1분 정도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더 무리가 될 것 같습니까? 싸이클 타는 것과 핏짜레칭은 서로 다른 동작이니 이런 비교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요가의 경우는 왜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수련을 한 상태라고 전제하고 말씀하시면서 핏짜레칭은 왜 유연성이 뛰어나지 못한 사람이 한다고 가정하시나요? 물론 제가 유연성이 좋은 사람만 하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만... 유연성이 없는 사람이 핏짜레칭을 하면 제가 하고 있는 사진의 자세가 나올 것 같습니까? 제가 6~7년 동안 오프에서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핏짜레칭을 알려드리고 권해드렸습니다. 그 중에 사진처럼 저렇게 90도로 꺽어지는 자세를 하시는 분은 별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간혹 그런 분들을 보면 유연성이 좋다고 이야기 하면 필라테스, 요가, 발레 등을 하셨다곤 하시더군요. 대부분의 분들은 45도~60도 정도로 하시더군요. 그래도 항상 무리해서 하시진 마시고 되는 만큼만 하시라고 이야기합니다. 핏짜레칭이 나쁘다고 부르짖는 사람 중 사진처럼 90도로 꺽어지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제가 얼마전 PNF6003 바지를 추천하며 금백종주를 한 산행기를 올렸었습니다. https://thankspizza.tistory.com/518 이 글에 나오시는 분 중 검은 옷을 입고 계신 분이 72세로 연세가 많으십니다. 이 분께서 핏짜레칭을 하시면 45도 정도 굽혀집니다. 그 정도라도 효과가 있으시다고 산행시 매번 하시고 또한 지인 분들께 알려주십니다. 간혹 저와 함께 하게 되면 제게 알려주라고 하시기도 합니다. 이번에 싸이클, 요가, 유연성 테스트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만 그 외에도 허리를 숙이는 동작은 스트레칭, 운동 등에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허리를 숙이는 자세가 주의를 요하고 조심해야 하는 자세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무조건 적인 나쁜 자세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핏짜레칭도 조금 주의를 하면서 해보세요. 분명 도움이 되는 면이 있을 겁니다. 글을 적는다고 적다보니 어조가 조금 강하게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해킹당한뽐부님께 결코 어떠한 감정이 있어서 이렇게 적은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다보니 조금 그렇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덧글에 강하게 반응한 것은 이런 저런 설명할 가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이 '허리 숙이는 건 절대 하면 안되는 나쁜 자세'라는 주장 하나로 억지를 부리는데 무슨 설명을 해주겠습니까? 저는 사실 그런 글을 보면 적어도 그런 사람에게 내 글이 도움은 안되겠구나라는 안도를 하고 웃고 즐기는 편입니다. 첫 번째 덧글처럼 한바탕 했는데 뭐니 하면서 스스로 뿌듯해하는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우습습니까? 단지 제가 그런 글을 무시하고 넘어가지 않는 이유는 새롭게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이 근거도 논리도 없는 글 때문에 제 글을 오해 하실까 해서 강한 어조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이 글이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예를 들어 설명을 하다보니 말씀하신 내용과 다른 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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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한뽐뿌
모두에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평소에 해당 부위를 단련한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는 위험한 자세가 맞습니다.
인터넷에 플랭크 사진 하나 내놓고 이게 코어단련에 좋습니다 라고 해놓은걸 보고 초심자가 따라하다가 다쳐서 병원에 가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요? 헬스&크로스핏 강사가 알려주는대로 운동 하다가 인대 혹은 허리가 작살나서 병원을 찾는 인원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요? 제가 과거 체력테스트 공던지기를 예로 들었는데 그건 좀 부적절하게 받아들여졌나봅니다. 그 또한 그 시대에는 적절한 테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몸이 그렇게 튼튼하지 못하여 필라테스 요가 등등 많이 다녔습니다. 병원산하 스포츠재활센터도 다녔구요. 많은 전문가분들이 같은 목소리를 내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고개를 파묻으며 하는 스트레칭 이야기입니다. 체력100 인증테스트 를 어떤어떤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어떻게 연구하여 만들어냈는지 아시는지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그런 자세를 취하는 이유를 스스로 고민하지 마시고 자전거개발전문가 에게 문의해보셨는지요? 사상구 보건소 배포 파워워킹은 잘못된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어찌하여 체력테스트 방법은 그렇게 신뢰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나라에서 진행하는거 그리고 프로선수들이 하는거 라고해서 모두 올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좀더 몸에 무리가 덜가며 운동에 도움되는 자세를 계속 찾아가는 것 뿐이지요. 본인의 몸에 테스트 해보고 이러한 것이 좋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무료강습하는 것도 봤습니다. 따라해봤지만 해당 동작에 대한 이해도 없이는 몸 다치기 딱 좋겠더군요. 저기 근거들은 모두 빼버리고 이렇게 해보세요 몸 여기저기가 한번에 스트레칭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요정도에서 멈추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해당 스트레칭 이야말로 본인에게 임상시험한 본인이 다른 스포츠를 보고 미루어 짐작한 것들을 묶어둔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 모르는 해봐야 1천명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잠시 시켜보고 시원하다 라는 말을 듣고는 이거 정말 좋은거야 널리 알리고싶어그래 이러시는거잖아요. 좋은 뜻은 이해하지만 좀더 보완이 필요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근거는 정말 무논리에 가깝다고 얘기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반감을 갖는거구요. 이렇게 자꾸 강조하시는게... 수많은 환자를 생산하는 자격미달의 헬스장알바, 크로스핏강사 이들과 핏짜님과 다른게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핏짜님의 이러한 모습들을 좋아합니다. 글도 즐겁게 읽고 있구요. 하지만 연관된 다른 파트들에 대한 단련이 없이 고개를 숙여 파묻으며 하는 스트레칭은 위험합니다. 조금만 하는건 뭐든지 위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모르는 사람이 혼자서 행하는 스트레칭은 안전함을 전제로 하여 안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워선 안됩니다. 뭔가 인터넷에서 바로 볼수 있는 근거를 원하시는거 같아 생각나는 글 하나 링크 드립니다. 얼마전에 등포에 올라온 글이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page=1&divpage=19&search_type=sub_memo&keyword=%BD%BA%C6%AE%B7%B9%C4%AA&no=101467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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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파워워킹에 대해서 잘못된 거라고 한 것은 그 글을 읽어 보셨으면 잘 알 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전문가라는 사람이 하는 이야기에 대해 비판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국민체력100 인증테스트를 예로 든 것은 이 글에도 있지만 모두 '전문가' 좋아하시길래 허리굽히는 자세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렇다고 하는 것을 알려드린 겁니다. 신뢰하고는 다른 문제이지요. 사이클이 허리를 숙이고 쉼없이 발을 움직이며 허리를 압박하는 자세라는 점에서는 동의하지 않으시는가보죠? 누가 봐도 허리를 숙이고 허리를 압박하는자센데 어떤 전문가가의 확인이 필요한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여러 글들을 적으셨지만 해킹당한뽐뿌님의 결론은 '모두에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평소에 해당 부위를 단련한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는 위험한 자세가 맞습니다.'겠지요? 제가 이전 덧글에도 말씀드렸지만 해당 부위를 단련(아마 유연성을 말하는 것이겠죠?)하지 않은 사람은 제 사진의 자세 정도까지 안내려갑니다. 그리고 '모두'라는 전제로 이야기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턱걸이는 좋은 운동인가요? 역도는 좋은 운동인가요? 달리기는 좋은 운동인가요? 달리기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마디 하자면 조깅, 마라톤 등을 하다가 부상을 입는 사례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달리기 하지 말라고 하나요? 누구나 달리기는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다만 조심하라고는 하죠.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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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추가로 핏짜레칭으로 피해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핏짜레칭이 도움이 된 사람은 많습니다.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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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욕하라
나좀 봐주세요라고 하는 글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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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지난 번에
일단 팔장끼기 레이어링은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못해서 돌부리에 걸리거나 미끄러져서 넘어지게 될경우 체력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괜찮지만 체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크게 다칠수 있는 자세입니다. 산에서는 만에 하나에 사고가 나면 목숨과 직결 되는 문제이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산에서는 두 손이 항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이런 쓸데없는 글을 올렸지만 대꾸하기 싫어서 말았는데 또 적게 되네요. 팔짱끼고 걷는 것이 목숨과 직결될 정도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나요? 팔짱낀 것을 푸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가요? 돌부리에 걸리거나 미끄러져서 넘어지게 될 경우 체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팔짱을 끼던 말던 크게 다치겠죠? 안그래요? 무슨 팔짱끼는 것을 결박하는 것으로 생각하나... 택도 없는 코끼리 소리나 할게 아니라 그 덧글에는 '죄송합니다'란 글을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 좀 보긴 뭘봐... 제발 보지마세요.^^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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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자일깔어
자꾸 예전에 방송중님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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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아?
허리 접는 스트레칭은
다리 쭉 편 상태에서 햄스트링 이완되는 느낌 정도로만 해야하고 강하게 하겠다고 반동주거나 허리 눌러서 잡아 늘리면 안되는데 자칭 핏짜렛칭은 아예 다리는 접어서 햄스트링과는 무관하고 허리만 잡아늘리는 허리병신 되기 딱 좋은 운동이네요 몇년 전에도 똑같은 글 올렸을 때 척추 전문의들이 꼽는 허리에 안좋은 자세라고 말을 해줘도 귓등으로도 안듣던데 똥고집으로 자기 몸 망가트리는 거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개똥철학 좀 그만 설파하시길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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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은미분하자
핏짜레칭 도움받는 사람입니다. 전 과다한 에스라인운동으로 척추관 협착증이 조금 생겼는데 이 동작으로 확실히 도움받습니다. 건강한사람 기준으로 장시간 산행을 하면 배낭의 무게와 상체의 무게등으로 올바른 척추라인 유지하더라도 중력때문에 에스라인이라 하더라도 눌려지는 것을 피할수 없습니다. 그런경우 중간중간해주시면 좋습니다. 디스크탈출로 신경을 압박하는 분들은 핏짜레칭을 논하기전에 무리한 산행보다는 가벼운 평지 산책이 좋겠지요. 허리건강한 사람기준으로 근육을 이완시키는데...그리고 협착증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되는건 사실.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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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아 이제 허리에 별다른 이상은 없으시지요?
정말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즐거운 산행 그리고 즐거운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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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누리1
혼자하는거야 자유니까 뭐라 말할수는 없는데
상식에 안맞는 말로 보여서 ... 그 글의 근거가 '내가 해봤는데 이상없다 ' 이고 나머지는 자화자찬...그 우스꽝스러운 거 혼자하세요.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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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냥이 / 개인적으로 글을 쓰시는건 이해가 되긴 되는데.. 뭔가 광고성 같은 느낌의 글같이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
해킹당한뽐뿌 / 항상 도움받고 있지만 얼굴을 파묻으면서 스트레칭하라는건 허리쪽 유연성이 뛰어나지못한 분이 하시면 안...
인욕하라 / 나좀 봐주세요라고 하는 글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백패킹합니다 / 진짜 노답....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