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카오 카납 남
아오낭 비치에서 오늘만 사는 나보다 개팔자가 부럽
라일레이 비치 가는 롱테일 보트 타면서 시작부터 파도에 허리까지 젖어버림
아오낭에서 라일레이 비치는 롱테일 보트를 타고 이동 왕복 200바트
도보로 갈수있는지는 모르겠슴 저 큰 절벽을 넘어서 가야할듯 ㅋ
라일레이 서쪽 해변
라일레이 지도 뷰포인트 3개인데 아래쪽 한군데만 가기로
라일레이 암벽등반하는 곳이 많았슴
라일레이 동쪽해변 절벽에서 암벽등반 대기중
뷰포인트랑 라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장난아님 비오면 지옥일듯 진흙에다 돌도 미끄럽고
서양여성은 비키니에 조리신고 올라가던데^^;
미끄러지면 많이 다칠듯
표지판
뷰포인트에서 라일레이 서쪽해변과 동쪽해변이 보임 안전시설이 부족하여 조심해야함 바로아래 절벽이라
산길
라군으로 가는 길
거대한 열대나무
절벽에 매달려 자라는
길이 갈수록 험해짐
서양형 거의 다와서 포기함 고소공포가 있는듯
힘들게 도착한 프린세스 라군
산에 뚫린 구멍으로 보이는 하늘
가볍게 물놀이 물가에 돌이 날카로워서 맨발로 조심해야함 지압길 저리가라 한발 밟으면 정말 악소리남
진흙있는쪽으로 들어가면 괜찮음
올라가는 것도 일 내려올때 왼쪽 구멍으로 내려오는 걸 몰라서 오른쪽 직벽 레펠식으로 타고 내려왔는데 줄끊어질까봐 부들부들
로프냄새도 장난이 아니라
프라낭 비치
프라낭 동굴
암벽등반의 명소 프라낭해변
싱하
끄라비 아오낭 일몰
홍섬투어중 팍비아섬
라오라딩섬 열대어
홍 라군
아름다웠던 홍섬
암벽등반 한번 도전해보고 싶기도 했는데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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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낭 동굴에 물건(?) 들은 버섯같이 생겼는데 무슨 주술적 의미가 있는 것들일까요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로프타고 올라가는길이 아찔해보이는군요
여신을 숭배하는 장소라서 남근모형 조각들이 널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