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등산포럼 입니다.

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주 여행기 2/2 사진다수 26
분류: 트래킹
이름: 배추장사


등록일: 2019-05-28 13:15
조회수: 1672 / 추천수: 23


editDSC_6670.jpg (601.8 KB)
editDSC_6676.jpg (691.7 KB)

More files(100)...


2부 

 

스탙!

 

 

editDSC_6670.jpg

가슴만 맨들맨들

 

 

 

editDSC_6676.jpg

잘 꾸린 보따리

 

 

 

editDSC_6679.jpg

오월에 이 보다 더 더울순 없다.

 

 

 

editDSC_6682.jpg

커플샷

 

 

 

editDSC_6698.jpg

우도가 한눈에 

 

 

 

editDSC_6700.jpg

일출봉 이쪽면은 참 오랫만이네...

 

 

 

editDSC_6715.jpg

3관왕

 

 

 

editDSC_6719.jpg

백방동공

 

 

 

editDSC_6726.jpg

십삼생선이정표

 

 

 

editDSC_6745.jpg

스트라이프 무늬 바지 착용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0증가하였습니다.

 

 

 

editDSC_6746.jpg

썰물때만 거닐 수 있는 수마포해변

 

 

 

editDSC_6759.jpg

물이 차오른다~ 가자~

 

 

 

editDSC_6783.jpg

방파제와 춤을~

 

 

 

editDSC_6787.jpg

춤추다 지쳐서 쉬는 중

 

 

 

editDSC_6796.jpg

올라가는 사람 내려가는 사람

 

 

 

editDSC_6797.jpg

좋아하는 하늘색과 바다색

 

 

 

editDSC_6804.jpg

그림자 부부

 

 

 

editDSC_6807.jpg

옛날 신혼부부들의 단골배경화면

 

 

 

editDSC_6817-2.jpg

해에게서 소녀에게

 

 

 

editDSC_6841.jpg

점점 붉어지는 빛

 

 

 

editDSC_6850.jpg

내 옆 디카프리오 닮은 외국인에게 하트 좀 그만 날려

 

 

 

editDSC_6853.jpg

바람에 흩날리는 빨간 마후라

 

 

 

editDSC_6859.jpg

물 들어오는 중

 

 

 

editDSC_6862.jpg

수륙양용 모드

 

 

 

editDSC_6868.jpg

좀전에 서 있던 곳도 금새 물바다

 

 

 

editDSC_6876.jpg

사진을 위해서라면 수영이라도 할 기세

 

 

 

editDSC_6879.jpg

후라다 규찌 샤낼보다 비싼 가방

 

 

 

editDSC_6889.jpg

바위섬에 고립된 관광객

 

 

 

editDSC_6890.jpg

문어줍는 여인

 

 

 

editDSC_6919.jpg

해 떨어지는 중

 

 

 

editDSC_6930-1.jpg

금새 산속으로 쏘옥

 

 

 

editDSC_6935.jpg

집으로 가는 길

 

 

 

editDSC_6937.jpg

말 없는 말

 

 

 

editDSC_6962.jpg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하는 척 하는 사람

 

 

 

 

editDSC_6974.jpg

고난이도 요가자세

 

 

 

 

editDSC_6979.jpg

꼭지만 빨개

 

 


editDSC_6986.jpg

2019 관음증:훔쳐보기

 

 

 

editDSC_7000.jpg

미로에서 길 잃어 당황

 

 

 

editDSC_7013.jpg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editDSC_7028.jpg

광각의 힘

 

 

 

editDSC_7078.jpg

간식거리 사알귤

 

 

 

editDSC_7095.jpg

무고한 대나무에 암바걸기

 

 

 

editDSC_7099.jpg

보고서 : 특정부품 조립 불량에 따른 조치로 해당부품 분리 후 정상위치에 재조립할것

editDSC_7120.jpg

with crimson pig Porco Rosso

 

 

 

editDSC_7125.jpg

오시길

 

 

 

editDSC_7131.jpg

일정 중 최고의 날씨

 

 

 

editDSC_7132.jpg

녹슨 장독코

 

 

 

editDSC_7139.jpg

제법 어울리는 한쌍

 

 

 

editDSC_7143.jpg

파랑과 초록의 조화

 

 

 

editDSC_7145.jpg

레드스팟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의 눈건강은 최고점

 

 

 

editDSC_7153.jpg

선량한 생선에게 로킥 날리기

 

 

 

editDSC_7161.jpg

푸르디 푸른 제주바다

 

 

 

editDSC_7174.jpg

아무데나 누워보기

 

 

 

editDSC_7181.jpg

이 길의 종점은 등대, 등대입니다.

 

 

 

editDSC_7187.jpg

거센 바람에 머리가 엉망

 

 

 

editDSC_7188.jpg

제주살이가 간절해지는 풍경

 

 

 

editDSC_7190.jpg

0.0319.초 동안 중력과 이별

 

 

 

editDSC_7196.jpg

CG같은 하늘

 

 

 

editDSC_7198.jpg

Hold the Door!... Hold the Door!... Hold the Door! 너무하 허무했던 엔딩

 

 

 

editDSC_7204.jpg

뭔가 엉성하지만 뭔가 잘 들어맞는 색조합

 

 

 

editDSC_7205.jpg

너와 나 사이의 하얀 벽

 

 

 

editDSC_7225.jpg

보들보들한 모래 밟아보기

 

 

 

editDSC_7227.jpg

챠코는 모래 들어가면 빼내기가 영... 거시기...

 

 

 

editDSC_7232.jpg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는 중

 

 


editDSC_7254.jpg

해변에 전세내서 뭔 짓을 해도 괜찮아

 

 

 

editDSC_7255.jpg

권리금 받고 다른 커플에게 등기이전

 

 

 

editDSC_7258.jpg

놀았으니 자야지

 

 

 

editDSC_7271.jpg

손으로 하트 만드는 걸 깜빡

 

 

 

editDSC_7272.jpg

점점 거세지는 파도

 

 

 

editDSC_7275.jpg

남다른 균형감각

 

 

 

editDSC_7291.jpg

불시의 파도어택에 급당황

 

 

 

editDSC_7294.jpg

하지만 카메라 들이대면 돌변

 

 

 

editDSC_7302.jpg

별이 다섯개 초고성능 반사판

 

 

 

editDSC_7312.jpg

문어짬뽕 사주세요

 

 

 

editDSC_7314.jpg

그래서 난 문어돈까스

 

 

 

editDSC_7316.jpg

넌 문어짬뽕

 

 

 

editDSC_7319.jpg

일출봉에서 일출 보려는 계획따위는 계획일 뿐... 그저 게으를 뿐이다.

 

 

 

editDSC_7328.jpg

저멀리 성산항과 지미봉

 

 

 

editDSC_7334.jpg

고운 물빛

 

 

 

editDSC_7341.jpg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

 

 

 

editDSC_7347.jpg

정상에서 보니 더 고운 물빛

 

 

 

editDSC_7351.jpg

저기 어딘가 살고 있을 제주여친

 

 

 

editDSC_7354.jpg

한라산이 보일락말락

 

 

 

editDSC_7358.jpg

밀물이라 수마포 해변은 물에 퐁당

 

 

 

editDSC_7375.jpg

광치기도 물에 퐁당

 

 

 

editDSC_7388.jpg

내려가기전 마지막으로 이 풍결 눈에 새기기

 

 

 

editDSC_7390.jpg

꿈틀꿈틀 나무계단

 

 

 

editDSC_7433.jpg

일정의 마지막 종착지인 제주시 호텔로 이동

 

 

 

editDSC_7439.jpg

가는날이 장날이라 제주 민속 오일장 들러서 구매 I

 

 

 

editDSC_7443.jpg

가는날이 장날이라 제주 민속 오일장 들러서 구매 II

 

 

 

editDSC_7445.jpg

가는날이 장날이라 제주 민속 오일장 들러서 구매 III

 

 

 

editDSC_7467.jpg

대기표 받고 줄서서 먹어야 하는 장터식당

 

 

 

editDSC_7471.jpg

난 열무국수

 

 

 

editDSC_7473.jpg

넌 해물칼국수

 

 

 

editDSC_7491.jpg

해지기까지 두세시간...뭘할까 고민끝에 한라수목원으로 결정

 

 

 

editDSC_7496.jpg

조용하고 산책하기 참 괜찮은 듯...

 

 

 

editDSC_7504.jpg

킁킁... 냄새 좋은데?

 

 

 

editDSC_7506.jpg

두 손 꼭 잡고 친한 척 하지만 내 그림자는 이미 반토막

 

 

 

editDSC_7507.jpg

산책하기 좋은 길

 

 

 

editDSC_7524.jpg

대숲길

 

 

 

editDSC_7533.jpg

가만히 기대기만 했는데... 부러지려고 하네...

 

 

 

editDSC_7535.jpg

대나무와 벼는 친척간이라는 지식을 이번 여행에서 습득

 

 

 

이렇게 우리들의 짧았던 제주살이도 끝나고 길고도 지루했던 사진과 글도 갑자기 끝났습니다.

 

 

 

 

 

여행이 항상 그렇듯 매번 좋은 날에 좋은 일들만으로 가득할 순 없겠죠.

 

하지만 좋든 나쁘든 이 모든 것들은 시계바늘이 좀 돌아간 후에 돌이켜보면 어느새 하나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있곤 합니다.

 

숨쉬면서 살아간다는 것도 매한가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이라는 여행길 위에서도 지금 현재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미래의 반짝이는 추억이 될수 있도록...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야겠죠? ㅎㅎ

 

 

마지막으로 별 의미없이 찍은 사진들과 별 의미없이 나열한 단어들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어느산 나지막한 능선길 위에서든, 어느 해지는 해변 모래길 위에서든, 두 발로 걷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끝.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5-28 13:16:3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103649 ]

추천 23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다른의견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