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야 많죠
단점은 시간의 흐름을 이야기하는듯...
바우데 대란때 산옷인데...
무릎이 저리되네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네요.
암튼 좋은 옷은 맞습니다.
사진 2장 모두 안쪽 사진인가요?
옷은 정말 만족합니다. 신축성 보온성 통기성... 단.. 시간이 지나면 저리 되는 자연적인 현상...
모두가 수명이 있겠죠??
쉘러의 가장큰 단점은
옷이 몇년 지나면 들뜸 생기고 원단이 분리된다는 겁니다 제품기능에는 큰 이상없지만 보기가 좀 흉하죠
그래서 세탁기 말고 손으로 조물조물 세탁해야 합니다
겨울에만 몇 번 사용하는 건데. 4~5 년 입었는데 겉과 안쪽 천이 분리가 되더군요.
수선집에 갔더니 이런 거는 버려야 된다고 해서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보통의 가성비 좋은 겨울 등산바지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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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장 모두 안쪽 사진인가요?
옷은 정말 만족합니다. 신축성 보온성 통기성...
단.. 시간이 지나면 저리 되는 자연적인 현상...
모두가 수명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