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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악산 단풍놀이 다녀왔습니다 6
분류: 산행후기
이름: ityrere


등록일: 2020-10-18 17:17
조회수: 603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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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오색 - 대청봉 - 천불동 - 속초터미널 - 동서울터미널

 

올해만해도 이 코스로 3번 정도 다녀왔는데

등산객들이 가장 많더군요 역시 단풍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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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등산로 초입은 아직 파릇파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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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만 올라가도 단풍이 이쁘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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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900미터까지는 단풍이 잘 들었지만

천미터 넘어가기까 단풍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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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에 올랐습니다

등산객들 정말 많더군요

출입금지 금줄 넘어서 사람들 많이 앉아있고 통제가 안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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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에서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점심을 포기하고 소청으로 갔습니다

소청쪽으로 가다가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근황

중청에서 대청봉 올라가는 길은 보기엔 그렇게 경사가 안심해보이는데 왜 그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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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악산 등산에서 가장 장관은

이쪽 풍경입니다

중간에서 약간 왼쪽 저 멀리 삐쭉 올라선 봉우리 이름은 뭔가요?

봉우리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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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용아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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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으로 내려가면서 찍은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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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미고개 다 내려가서야 단풍이 있습니다

해발 8백미터 넘어가면 단풍이 끝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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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서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단풍은 햇빛을 받아야 멋있는데

해가 떨어지면 천불동의 멋진 단풍을 보기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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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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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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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이 폭포가 이렇게 보였던가요?

지금까진 뭔가 가려져 있어서 이 장면이 안보였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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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일찍 내려와서 해가 더 있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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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에서 시작해서 대청봉 - 오색으로 반대로 등산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지만

바로 포기했습니다

무너미고개랑 희운각에서 소청까지 오를 자신이 도저히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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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동계곡은 풍경은 감히 뭐라할수 없지만

코스가 길다보니까 막판에 지칩니다 너무 길어요

 

당일치기 이런 산행은 항상 시간에 쫓기다 보니

여유있게 단풍 감상하고 사진 찍을 시간이 없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지니까 여유가 안생깁니다

 

이런 좋은 경치에 이렇게 힘들이면서 등산하는건데

좀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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