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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JR GEAR 제이알기어 인슐레이티드 트레버스 코어 스탠다드 머미 (51x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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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GEAR 제이알기어 인슐레이티드 트레버스 코어 스탠다드 머미 (51x183) 가격비교 - 요약정보 : 매트 / 텐트내부용 / 에어매트 / 말이식(롤형) / 사용인원: 1인용 / 무게: 590g / 구성품: 전용가방 / 캠핑용품 / 크기(가로x세로x두께): 사용시-51x183x8.9cm, 수납시-19x9x9cm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10207827
5.9만원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2178203
9.0만원
※침낭은 1500g 컴포트 -20도 입니다.
1. 매트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 매트는 r value 5라고 합니다.
요즘 매트를 찾는 중인데, r value 4~5 정도인데도 가격이 기본 13~16만원씩 하는 매트들 사이에서 저 매트는 빛이나 다름없었는데요.
r value도 5로 적당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하다고 느껴서입니다.
근데 이왕 사는 거, 1~2월에도 나갈 수 있도록 한 방에 좋은 걸 사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 value 7 정도쯤 되는 다운매트들 말이지요.
무게 600~900g 정도에 R value 7, 가격은 20만 후반~30만원 정도더군요.
근데 가격이 위 에어매트랑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든 생각이..
위 에어매트+발포매트 조합으로 다니면 어떨까? 입니다.
에어매트 r value가 5인데 발포매트가 1~2 정도는 될 테니, 둘을 합치면 다운매트급까진 아니어도 에어매트 단독 사용보다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ㅏㄷ.
물론 써머레스트 지라이트솔 같은 발포매트도 요즘 8만원씩 하니.. 돈은 좀 들긴 하지만 말이지요.
2. 머미형 매트는 좁진 않은지(특히 다리)
위 다나와 링크의 매트는 51x183 머미, 63x193 사각 사이즈입니다.
51x183 머미 사이즈의 매트가 사각보다 가볍고 3만원이나 저렴해서 마음에 들긴 하는데, 머미형이라 다리쪽이 너무 모아지는 게 아닌가 싶어 우려스럽습니다.
다리쪽이 너무 좁진 않을까요?
3. 매트 수리비는 보통 얼마나 나오나요?
물론 손상면적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야 하겠지만..
2번째 사각형 매트 상품의견란 보니 구멍 하나에 수리비가 5천원 나왔다고 싫어하는 구매자가 있는데..
이게 어느 정도이길래 불만을 표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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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해서 사는 이유가 있고 AS는 확실하죠 전 니모 자충매트 2개 있는데 하나 빵꾸난거 바로 AS꽁짜로 처리해줬습니다.
백패킹 하는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중복투자 허벌나게 하다가 결국 좋은거 사게 되어있습니다. 나중에 되팔때를 생각하세요!!!
JR기어 중고품으로 다시 사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고, 제시해드린 브랜드 제품들은 중고로 올려도 금새 팔립니다. 일종의 대여료라고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맘 편하실 겁니다.
BPL 추구자 시면 엑스패드 다운매트나, 니모 텐서 알파인 매트 가시는게 맞고 가격을 생각하면 가지고 계신 에어매트에 발포매트 포함하셔서 들고가세요~
발포매트 조합 생각하면 무게가 1KG대 넘어가고 그보다 경량인 엑스패드 다운매트나 니모 텐서 알파인, 씨투써밋 인슐레이트로 눈돌아갑니다.
알벨류 측면에서 엑스패드, 니모, 씨투써밋거 사시고 대안으로 탑앤탑 은박매트가 있는데 이것만 깔아줘도 한기 올라오는거 1~2월 올라오는거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제 갠적추천 조합으론 니모 텐서알파인 와이드 770g R벨류 4.8(23만원)+탑앤탑 은박매트 은박 R벨류 약 1?(210x90cm 1만 2천원) 추천드립니다. 도합해도 무게 1kg 안나가고 R벨류 환산하면 7근처까이 갑니다.
텐서알파인 와이드 매트가 770G밖에 안나가니 4계절 들고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머미형은 다리가 아주 살짝 어정쩡하긴한데 불편하진 않습니다. 침낭안에 넣어서 사용하면 침낭이 다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런데... 어깨가 넓으면 두팔이 바닥에 닿습니다. 전 팔이 땅바닥에 닿는것이 더 싫더라구요
와이드형은 머미형보다 통상 200g정도 무게가 더 나가고 패킹에 있어서 부피를 더 차치하긴하나 확실히 편하죠
전 그래서 두개다 샀습니다. ㅋㅋ (갠적으로 와이드형 추천드립니다. 잠잘땐 편하게 자는주의)
http://4small.co.kr/4small/commerce/contents.asp?code=9320221544
말씀하신 니모 제품이 이런 제품인가요? 2번째 링크 제품은 모바일로 들어가니 22만원으로 뜨더라구요.
롱 와이드 급 사이즈의 엑스페드 다운매트(알밸류 7, 무게 800g 후반)를 사려고 보면 28만원 정도 줘야 하고 말이죠.
(
https://smartstore.naver.com/campro7/products/5182273482?NaPm=ct%3Dkixanii0%7Cci%3Df763570b1ef41aacb03f19b1ec33f8fffb5ea992%7Ctr%3Dslct%7Csn%3D1234489%7Chk%3D9e1c1cb73a596d7fccb420079879626171945494)
말씀하신 대로 탑앤탑 은박매트(돗자리같이 생긴 거 있더군요) 랑 조합하면 1~2월에도 괜찮다는 말씀이신 거죠?
극동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엔 걍 에어매트만 들고 다니고..
제 매트는 탑앤탑 접이식 발포매트 뿐이라, 에어매트가 아예 없습니다. 첫 에어매트입니다.
그래서 뭘 사야 할 지 갈팡질팡하네요.
머미형 매트보단 사각형 매트를 사는 게 좋겠네요.
적어도 잘 때 만큼은 편하게 자야 체력이 회복되지, 불편하게 자면 잠을 자도 피곤할 테니 말이지요.
맞습니다. 롱보우 알파인은 사냥전문 브랜드와 콜라보한 제품 니모텐서 알파인 매트와 동일한데
매트의 후면이 20d-> 30d로 내구성 업그레이드 된 것 입니다. 엑스패드 매트사셔도 되고 롱보우 알파인 가셔도 됩니다. 극동계시에 탑앤탑 은박매트만 깔아줘도 부족한 바닥 한기차단도 커버됩니다.
중고로 팔아도 금새 빠집니다. 네이버 중고나라 가셔서 매물 확인해보세요!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되시면 중고 제품을 구매하셔도 됩니다. 짜피 두개다 as정책 좋은 브랜드라 괜찮습니다.
제 생각에는 에어매트가 패킹에 매우 강점이 있어 니모 에어매트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첫 에어매트 니모가시고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사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월 2월 은박매트까지 깔아주심 됩니다. 은박매트의 추가적인 장점이 텐트안에서 음식물 흘린거랑 물기가 떨어져도 어느정도 닦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아니면 텐트 그라운드 시트 쓰듯 써도 좋습니다. 그라운드 시트 대신 (무게감량)
네이버 쇼핑에 하나 있는데 그건 26만 8천원이나 하네요.
엑스패드 다운매트 제품군들도 품절된 것들이 꽤 보이고..
이번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 때문에 많이들 구매한 것일까요?
동네 앞산을 갈까 생각중인데, 주변에서 일반 에어매트를 빌려 발포매트와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하나 싶네요.
이러면 알밸류 3은 되려나 싶네요.
중고나라엔 진작에 다 매물이 빠진 모양이고... 제가 너무 늦은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