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스포츠포럼 | 캠핑포럼
등산을 제주도 살때 입문해서 한라산만 봄, 가을, 겨울에 성판악>관음사, 관음사>성판악, 어리목>영실코스 이렇게 가봤는데
저는 겨울 산행 기준으로 관음사-성판악>>>>>>>>성판악-관음사>>>>>>어리목-영실 이정도 난이도였는데요
계룡산 저 코스로 가면 난이도가 어떨까요...
계룡산도 보온병에 뜨거운물 받아가서 컵라면 먹을만한 곳 있나요?
한라산은 그 재미로 다녔는데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동네 할배 아줌마들 운동 삼아 댕깁니다. 험한 코스 거의 없구요.
하산 시 급경사 좀 있지만... 한라산 관음사 코스에 비하면 워밍업 수준도 안됩니다. ㅋ
천천히 댕겨 오세요.
단 겨울이고 몇일 전 눈이 왔으니 응달엔 아이젠 필요합니다.
남매탑 가시면 테이블 100 명 정도 분량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 입니다. ㅋ
오호 감사합니다~~ 괜히 겁먹었네요~
성판악-성판악 난이도 정도 되겠네요.
소요시간은 그 절반정도 걸릴거고
컵라면은 남매탑이나 관음봉 정상에서 드시면 될겁니다. 요즘에는 코로나땜에 관음봉 정상 정자를 폐쇄했던데... 남매탑에는 편하게 먹을곳이 많습니다. 볕도 잘 들고요^^
등록안내
등록안내
그냥 동네 할배 아줌마들 운동 삼아 댕깁니다. 험한 코스 거의 없구요.
하산 시 급경사 좀 있지만... 한라산 관음사 코스에 비하면 워밍업 수준도 안됩니다. ㅋ
천천히 댕겨 오세요.
단 겨울이고 몇일 전 눈이 왔으니 응달엔 아이젠 필요합니다.
남매탑 가시면 테이블 100 명 정도 분량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 입니다. ㅋ
오호 감사합니다~~ 괜히 겁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