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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고흥 팔영산 후기(사진 62장, 데이터주의) 28
분류: 산행후기
이름: dreamsong


등록일: 2021-07-29 21:39
조회수: 2683 / 추천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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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월출산 산행이 끝난후 바로 이동해서 전라남도 고흥 팔영산에 다녀왔습니다.

팔영산 주변에는 숙박시설이 없는거 같았고 약18km 떨어진 고흥읍내에 모텔을 잡고

푹쉰후 다음날 아침 일찍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 산행코스 : 능가사 주차장 > 1봉 유영봉 ~ 8봉 적취봉 > 깃대봉

 

                 >8봉 적취봉 > 탑재 > 능가사 주차장

 

 * 산행거리와 시간 : 약 7.8km   >  5시간 30분(쉬는 시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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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 입구 매표소 주차장. 무료 이지만 여기에 주차하면 탐방로 입구까지 약 1km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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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매표소 통과후 능가사를 오른쪽에 두고 올라오시면 능가사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래는 소형기준 일일 요금4000원이지만 저는 아침일찍와서 아무도 없더군요. 무료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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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약200미터 정도 위로 올라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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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입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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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는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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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높지 않았는데 엄청 습해서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땀이 많이 나더군요. 초반은 경사가 가파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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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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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약1시간 15분 정도 걸려서 1봉 도착. 1봉은 선비의 모습을 한, 군자의 얼굴을 닮았다고 해서 "유영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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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봉 유영봉 조망도 정말 좋더군요. 바람도 불어주고 시원했습니다. 바다바람이라 더 시원한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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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봉우리 2봉인 성주봉은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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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없을때에는 저 쇠사슬 잡고 올라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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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봉인 성주봉. 봉우리가 부처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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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가야할 봉우리인 3봉 생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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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봉인 생황봉. 생황은 대나무로 만들어진 관악기인데 그걸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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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가야할 4봉 사자봉 입니다. 그 뒤가 5봉인 오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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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봉쪽을 뒤돌아보니 산객님들 두분이 뒤따라 오시더군요. 이날 팔영산은 저 포함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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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봉 사자봉. 사자를 닮아서 사자봉 이라고 합니다.  그 뒤가 5봉인 오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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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저 봉우리가 선녀봉 일겁니다. 저쪽에서도 올라올수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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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봉인 오로봉. 다섯명의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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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4봉 사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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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봉우리인 6봉 두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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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봉~6봉 구간이 조금 위험합니다. 조심해서 올라가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장갑있으면 매우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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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봉 두류봉. 천국으로 통하는 두류봉이라고 합니다. 말뜻데로 두류봉 올라갈때 살짝 쫄깃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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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가야할 봉우리인 7봉 칠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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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나올것만 같은 바람골인데  안에까지 가보지는 않고 가까이 가봤는데 바람은 않나오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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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6봉 두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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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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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봉 칠성봉. 북두칠성하고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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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봉우리인 8봉 적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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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취봉 도착전 조망터. 바람도 불어서 잠깐 땀 좀 식힐겸 쉬었는데 산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정말 좋더군요.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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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봉 적취봉. 적취봉은 물총새가 병풍을 멋있게 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병풍을 멋있게 난다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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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봉 적취봉에서 바라보는 바다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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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이 남아 있지만 웬지 8봉 적취봉에서 인증샷 남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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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까지는 편도로 약 5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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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에서 제일 높은 깃대봉인데 통신시설 때문에 조망이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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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에서 잠깐 조망 감상하다가 다시 8봉 적취봉으로 슬슬 내려 갑니다. 하산 하기위해서는 어차피 거의 8봉 까지는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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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에서 8봉 적취봉으로 가면 팔영산의 암릉 능선 구간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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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이 선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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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8봉 적취봉으로  올라와서 간식도 먹고 20~30분간 쉬면서 바다뷰 조망 감상하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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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하고 탑재 방향으로 하산 합니다. 하산길은 조망이 거의 없는 숲길에 초반이 약간 경사가 급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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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막바지

 

 

 

 

팔영산은 5봉~6봉 구간이 조금 어려웠고 약간 위험하기도 했지만 1봉부터 8봉까지 구간이 많이 길지 않아서 충분히 탈만 하더군요.

이날 날씨가 도와줘서 암릉 능선구간을 탈때에는 재미있었고  제가 산을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산행 하면서 행복하다는 

느낌이 든건 처음 이었던거 같았습니다.  팔영산 너무 아름답고 바다와 붙어있는 산이 이런거구나를 조금 알게 해준 산행이었습니다.

어제(07.21) 다녀온 월출산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고 팔영산도 머릿속에 오래 남을꺼 같네요. 

떠나기가 무척 아쉬웠고  다음을 또 기약하며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7-30 07:28:5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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